아니 그러니까. 로저 펜로즈는 '우리 뇌의 미세소관에서는 양자적 활동이 있으며, 이것이 의식이다. 우리가 죽으면 이 의식이 육체에서 파동이 되어 빠져나온다.' 이 말이라고. 파동화 되어 빠져나오다가 다시 살아나서 못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고. 이 예시를 임사체험으로 든거임.
익명(39.119)2022-05-05 19:43
답글
종교적으로 의식= 영혼이라 친다면 신이 필요하지만, 로저 펜로즈는 마치 육체가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의식은 정보가 되어 우주로 흩어진다는 말이니 신의 개념이 필요 없지. 육체가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걸 보고 신에게 간다고 하지는 않잖아.
익명(39.119)2022-05-05 19:43
답글
펜로즈는 양자정보=영혼으로 쓰고 있다니깐? 그런 시각에서 임사체험도 설명할려고 하고 있고 - dc App
경계선
아에 이해를 못 했네. 로저 펜로즈는 사후세계라던지, 영혼라던지 그 어떤 주장도 한 적 없음. 오히려 영혼이나 사후세계에 매우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음.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썩어버린 육체가 자연의 한 부분이 되는 것처럼 우주의 정보 한 부분이 되는 것 뿐임.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25442
펜로즈는 양자정보=영혼 같은 의미로 쓰고 임사체험도 양자뇌정보에 바탕에서 설명하고 있음 - dc App
아니 그러니까. 로저 펜로즈는 '우리 뇌의 미세소관에서는 양자적 활동이 있으며, 이것이 의식이다. 우리가 죽으면 이 의식이 육체에서 파동이 되어 빠져나온다.' 이 말이라고. 파동화 되어 빠져나오다가 다시 살아나서 못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고. 이 예시를 임사체험으로 든거임.
종교적으로 의식= 영혼이라 친다면 신이 필요하지만, 로저 펜로즈는 마치 육체가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처럼, 의식은 정보가 되어 우주로 흩어진다는 말이니 신의 개념이 필요 없지. 육체가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걸 보고 신에게 간다고 하지는 않잖아.
펜로즈는 양자정보=영혼으로 쓰고 있다니깐? 그런 시각에서 임사체험도 설명할려고 하고 있고 - dc App
아니 그러니까 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영혼이 아니라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