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나오셨고
삼성 기아 두산 쓰셨다는데 삼성은 기억이안나고
기아가 3차까지인가있었고 1차2차는 대충됐고 마지막 면접이었는데
살면서 면접을 본적이없어서 질문들어오니 이게 먼소린가....하고 탈락하셨다함
과에서 4명지원했는데 자기빼고3명붙었대
기업에서 면접비를 만원을줬대.
당시 만원이면 꽤 좋은 돈이라 기분좋으셨다함
두산은 면접가니까 먼 회장님? 이 직접면접보셨대
그리고 하시는말이
자네 아버지 뭐하시나?
누나는뭐하시나?
이런말들나누고 합격하심
그리고 또웃긴건 일좀하다보니까 회사에서 너원서줄테니까 후배들좀 데려와라시킴
그래서 후배들한테 야 우리회사좋아 와라 하고 꼬시셨고
그렇게 두명 데려와서 취직시키셨다함
사실 취업썰이레전드라기보단 그시절이 레전드였던거같다
얼마나 사람이 귀했으면....
막연하게 쉬웠다쉬웠다로만들었지 자세히들으니까 어이가없다...
옛날얘기들을수록 지금시대가 취업 결혼 자식 이 인간의 기초적인3가지가 예전보다 너무 어려워진것같아
저런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던 시절얘기들어보면, 확실히 저런문제가 해소되는 특이점시대되면 지금보다 행복해질것같다
저땐 진짜 대기업 들어가는거도 쉬웠지만 한번 들어가면 평생 직장이었던게 더 쩌는거. 그래서 의대는 다 이과 2류들이 갔고. 약대는 심지어 3류애들이 갔음 ㄷㄷ
그 시절에 스카이 서성한 까지는 4학년때 교수가 취업할 사람 손 들어봐 하면 교수가 걔네들 추천해주고 다 들갔다더라
물론 면접은 봤겠지만
90년대 두산은 망해가던 상태였고 삼성은 이미 ssat에 pt 면접 보던 땐데 이래가지고 설득력이 생기겠냐
90년대? 90초도아니고 90년인데요 망해가던은무슨ㅋㅋㅋ
그리고 80년대일수도있음 imf한참전? 가물가물하셨으니
기아도 망했었냐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