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OECD 36개국 중 징병제 실시 국가:
핀란드와 헬조선뿐(오스트리아는 2015년 이후로 징병제 폐지) - 우선 여기서부터 좆노답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라같은 나라 중 징병제 실시 국가:
싱가포르, 이스라엘, 러시아, 그리스
나머지는 아프리카 남미 이딴데뿐임ㅋㅋㅋㅋ
각 징병제 국가에 대해 내가 알아본거 리뷰함.
핀란드:
복무 기간은 보직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6개월이다.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사회복무로 현역을 대체할 수 있다. 사회복무하는 방법은 양심적병역거부인데 이게 절차가 복잡한게 아니라 그냥 서류 하나만 작성하면 됨. 그래서 원하면 누구나 공익할 수 있다. 사회복무를 선택할 경우 1년 복무한다.
싱가포르:
리콴유가 독재정권인건 다들 알지? 여기도 한국 만만치않은 유사국가다. 한국과 더불어 신체등급에 따라 현역/사회복무/면제 결정하는 개노답국가.
제일 웃긴건 이런 유사국가조차도 군인에 대한 대우는 빵빵하다. 월급은 한국과 큰 차이가 없으나 전역 후 전역금(800만원정도라함) 나오고 군복무중에 민간 병원 치료비가 무료다.
참고로 헬조선은 개인의 건강보험 적용이 될 뿐이다. 그것도 본인이나 부양자가 체납하면 얄짤없다.
그리고 복무기간은 2년 정도인데, 3개월정도 군사훈련받으면 그 뒤로는 출퇴근식으로 복무한다. 즉 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모든 인원이 상근생활하는것이다.
이스라엘:
여자도 징집한다. 남자는 3년, 여자는 2년 복무한다. 여기도 살짝 유사국가 스멜 나긴 한다. 월급은 구리다. 20~40만원 정도. 하지만 '주말에 외박이 된다.'
이스라엘군의 압도적인 복무 퀄리티는 귀가에서 나온다. 이스라엘군은 빡센 보직도 금토는 집에서 쉰다. 금요일 저녁에 나가 일요일에 복귀하는 구조다. 물론 군대니까 모든 군인이 다 주말에 나갈리는 없지만 주말에 영내에 있는건 어디까지나 일반 직업의 당직의 개념. 한국처럼 '주말에 부대 있는건데 휴가좀 드림'하고는 아예 뿌리부터 반대다. 여유로운 보직은 아예 그냥 맨날 출퇴근이기도하다.
거기다가 정규 근무 및 당직 등 일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마음대로 휴대폰을 쓸 수 있다. 저녁이나 주말에 티비보는게 한계인 헬조선군은 그야말로 국민 취급이 아닌 재소자 취급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요즘엔 휴대폰 허용한다고 하지만 일부 부대에다가 시간도 제한된다.
게다가 전역 후에도 현역중 및 전역 후 의료비를 지원받는다. (앞글에서도 말햇지만 헬조센은 그냥 민간인일때의 자기 의료보험 쓰는거ㅋㅋㅋ) 헬조선은 지원은 커녕 민간 병원 가는거만도 존나귀찮게군다.
또한 공무원 등에 가산점이 있으며 대학 학비 지원까지 해준다.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로 예비군이 있는데, 예비군 참가 시 본인의 급여에 맞는 일당을 회사에서 지급하며 국가에 청구한다.
헬조선군은 택시비에 한참 못미치는 여비를 버스타랍시고 준다. 물론 버스가 가는지 못가는지는 국방부는 잘 모른다. 또한 본훈련 수고비란 의무라는 명목으로 없다.
러시아:
복무 기간은 1년. 하지만 대학에 다니면 사실상 면제다. 정확히는 예비군 비슷한 대학 내 군사관련수업(военная кафедра)만 몇번하면 끝남.
저런거 안하는 대학도 있긴 한데 이 경우도 대학원까지 가면 그냥 면제 가능하다.
러시아 역시 모병제로 전환하는 중이다.
노르웨이:
징병제 국가지만 양심적병역거부로 면제받기가 수월하다.
예전에는 양심적병역거부를 하면 핀란드처럼 대체복무를 했어야되지만, 그마저도 몇년전에 없어지고 이젠 그냥 면제가 된다.
참고로 여성도 징병한다.
스웨덴:
2018년부터 징병제로 변경되었다.
징병방식은 대상자들에게 징집대상임을 통보하고 군 징집과 관련된 질문지에 답하도록 한 뒤 이 가운데 현역대상자를 뽑아 군 징집 절차를 밟아 기본군사훈련을 받도록 하는 식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징병률이 매우 낮다. 고작 몇만명 중에 몇천명 정도만 현역대상자이다. 즉 한국으로 치면 신체등급 1급에다가 복무 의욕이 넘치는 사람 일부만 추려서 데려가는거고 나머지는 전부 면제라고 보면 된다.
스웨덴 역시 여성도 징병한다.
그리스:
육군 9개월, 해군·공군은 12개월.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대체복무는 15개월, 예비군은 없다.
2004년부터 미필자 중 35세 이상은 8505 유로(한화 약 1300만 원)을 납세하면 면제된다.
터키:
1만5천∼2만리라(250만∼340만원)의 기여금을 받고 병역을 면제해주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모든 징병 대상자에게 적용된다.
또 해외에 체류하면서 3년 이상 취업(사업)한 사람은 훨씬 적은 금액을 부담하고 군사훈련을 거치면 병역의무가 면제된다.
이집트:
대졸 이상일 경우 1년 복무(정확히는 학력에 따라 1~3년).
그런데 자국보다 외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아서 30세까지 군대를 안가면 벌금 600~700달러(60~70만원) 내고 병역을 대체할 수 있다. 즉 몇백만 내면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이집트에서 병역이행을 못하면 공무원 불가능 등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이 있다고 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집트 청년들은 대다수가 주변국으로 나가 일을 하기 때문에 어차피 자국에서 일하거나 공무원될꺼 아니면 군대 안가도 상관이 없다.
태국:
로또제인건 다들 들어서 알것이다.
얘네는 10분의 1 확률로 운 없이 걸리면 1년6개월 복무인데, 만약 자원을 하면 6개월~1년 정도 복무이다.
선택권 없이 강제로 끌려가서 1년 9개월 구르는 헬조선군과 비교 자체가 수치다.
얘네 월급이 30만원선인데 물론 명목상 수치는 구리지만 얘네는 나라 자체가 못산다는걸 기억하자. 이 월급은 정상적인 정규직 초봉 정도다. 우리나라면 달 최소 2~3백 받는다는거다.
더군다나 이 나라 역시 로또로 뽑히는 경우도 점점 줄어들고, 조만간 모병제로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베트남:
27세까지 연기사유를 통해 군대 미루거나, 대학진학, 유학, 취업하면 면제다. 정확히 말하면 대학생은 1달 훈련소 갔다오면 끝난다.
거기다가 주말에 집에 가는 것도 가능하고 보다시피 헬조선 징븅제보다 훨씬 선진적이다.
북한:
흔히들 징병제 국가라고 많이 알고 있는데 실제론 모병제(사실상 징모혼합제/선택적징병제라 봐야함)이다.
그런데도 대부분 군대를 가는 이유는 군 입대할 경우 배급량이 훨씬 많이 지원되고, 또한 당 간부 자녀처럼 공직자들의 자녀는 필수로 입대해야한다.
쉽게 말하면 이집트나 싱가포르처럼 군대 갔다와야 공무원이 가능하고 사회에서 이득본다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징병률이 70%밖에 안된다. 나머지 30%같은 중산층은 군대 안가고 면제란 소리다.(헬조선은 위 표에서 보다시피 강제성으로 보면 징집률 95%이다)
물론 북한은 가난한 인권 쓰레기 빨갱이 유사국가이므로, 이런 곳이랑 한국이랑 비교 대상이 된다는 자체가 쪽팔릴 일이다.
그리고 위에 소개한 나라를 비롯 주요 '국가다운 국가'에서는 대체복무 선택을 지원한다. 필요한 자격은 아무것도 없다. 그냥 원하면 간다.
박사학위중이거나 의사 변호사거나 산업체처럼 자격증이 필요하고 의경처럼 경쟁률 매우 심한 시험에 합격을 해야만 대체복무가 되는 군대는 조센군뿐이다.
아니면 몸 나빠서 공익가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나라는 거의 대부분 4급받을정도로 신체등급에 문제가 있으면 면제준다.
대표적인 예로 유일한 OECD 징병제 국가인 핀란드는 현역 판정률이 80% 정도이다.
사회복무 선택률은 현역의 10분의 1이라고 했으므로, 현역 공익 합쳐도 최고 많아봐야 90% 이하고 면제율은 10% 정도이다.
한국의 경우 현역 공익 합치면 95% 이상이고, 실질적인 면제인원만 따지면 3%밖에 안된다.
즉 핀란드는 한국에서 4급일 경우 면제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센군처럼 몸 나쁜 사람들 강제노역시키는게 아니다.
BMI 정도는 핀란드에서도 현역이지만 얘들은 한국이든 핀란드든 사회복무하는건 다름이 없다.
주요내용해석: 일부 핀란드 지역은 면제자가 평균보다 많이 나오는데, 핀란드의 피르칸마아 지역은 21%. 라플란드 지역은 14%가 병역 면제를 받았다. 면제 받은 인원의 절반은 정신과 사유이다.
2006년 신검기준의 변화로 면제자가 많이 생겼다. 군 입대 후에도 이상증세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중도전역(우리나라로 치면 현부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2주 안에 많이 생긴다.
작년에는 1.4%만이 사회복무를 선택해 병역을 이행했다.
또 이쯤 되면 틀딱꼰대새끼들이 분단국가라는 특수성 물고늘어지면서 쉰내풍길텐데
주말에 매주 외출가능하게 해준다는 이스라엘은 '중동의 화약고'라 불리며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람이 다치고 죽어가는 분쟁국가이며, 터키도 마찬가진데 2020년부터 모병제로 전환한다.
게다가 북한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규모인 중국의 위협을 받고 있는 대만은 최근에 청년들을 위해서 모병제로 전환했다. 심지어 대만은 헬조센처럼 미군의 보호를 받고 있지도 않다.
설마 저런 중동분쟁지역보다 한국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빡대가리는 없을테고,
북한이 중국이랑 힘 합쳐서 남한 밀고내려올꺼라는 1950년대 망상에 빠진 틀딱들 의견도 대만상황보면 어불성설이라는걸 알꺼다.
난 보직 특성상 군대에서 매주 주말에 외박했는데 이스라엘이랑 비슷한 환경이었구만 ㅋ
야 요즘 군대 별거 아니야 그냥 마음편히 갔다와 - dc App
미필임? ㅋㅋㅋ 씹 존나 길게 써놨네 - dc App
요즘 평일 출타도 허용 해준다던대 너무걱전마라 어차피 폰있어서 안나갈거같지만 ㅋㅋㅋ
미친 옆에 짜장국 놔두고 무슨 헛소리
조선은 후진국임ㅋㅋㅋ
정치인들을 척살 안시키는 니들의 책임이다 가만히 참고 있던 남자들의 책임이다 들고 일어나라
이건 6.25가 발발하고 북한의 간첩이 들끓었던 시대를 거쳐온 한국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한국의 군문화는 어쩔 수 없음. 꼬우면 공익 가든가 면제 OR 영주권 따야 됨 슬프지만 그렇다.
공익 제도가 제일 문제인데 ㅋㅋㅋ 원래는 면제 받아야될 사람들인데 현역과의 형평성이란 좆같은 논리로 억지로 강제징용돼서 끌려가는게 공익들임
그렇다고 보수도 넉넉하게 챙겨주는게 아님 ㅋㅋㅋ 시급 800원따리가 말이냐
사실 공익 제도는 존재 자체가 좀 이상하긴 한데 굳이 다른 나라의 병역하고 비교하자면 그나마 권리가 좀 주어진 형태지. 우리나라 현역을 다른 나라 병역하고 비교하기는 좀 그렇다
갤에 홍어찌린내가 왜 이리 심하냐
동아시아 특성상 화약고 수준이 아니라 원자로급인 수준이라 이렇게라도 꾸역꾸역 군대를 굴리긴 굴려야 하는데 20대 자지들한테만 이렇게 짐을 다 떠넘기는건 애미가 뒤진게 맞긴 함
후진국만 징병제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