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같은건 허상이고 인간은 존나 복잡할 뿐이지 인풋한데로 아웃풋 나오는 유기컴퓨터 같은거란거잖아
모든 미래는 이미 인과로 정해진거고 나는 그대로 따라가는것뿐이고...

거기다 초지능은 인과를 분석해서 개개인의 미래를 100%가까이 예측할 수 있는 존재에다
초지능이 정치까지 하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사회의 공리적인 이익을 이유로 난 알지도 모르게 내 행동이 초지능의 생각대로 유도 될 수 있다는 거고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아니더라도 그냥 모든 존재가 NPC나 다름없는거네?
NPC보단 소설책 등장인물이 더 알맞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