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자동차가 등장하기 전 까지는 먼 거리를 이동 할 때는 주로 마차를 이용해서 달렸다는 것이지
하지만 자동차의 등장 후에는 마차라는 것은 어디 박물관이나 근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유물이던데 결국 인간도 그 꼴이 날 것 같네
뭐 말이나, 소, 돼지, 양, 염소, 닭보다는 분명히 더 나은 대접을 받겠으나 그래봐야 도토리 키재기 일 듯
이게 자동차가 등장하기 전 까지는 먼 거리를 이동 할 때는 주로 마차를 이용해서 달렸다는 것이지
하지만 자동차의 등장 후에는 마차라는 것은 어디 박물관이나 근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유물이던데 결국 인간도 그 꼴이 날 것 같네
뭐 말이나, 소, 돼지, 양, 염소, 닭보다는 분명히 더 나은 대접을 받겠으나 그래봐야 도토리 키재기 일 듯
ㅇㅇ 파리 보단 그래도 잠자리가 더 나은 취급을 받긴 하지. 딱 그정도
주도권을 잃는게 문제지 초지능 입장에서 인간의 쓸모없음은 별 부담이 안됨. 조만장자가 고양이 사료값 걱정하는 정도지
뭔 특이점이후에 인간으로남는단 소리하고있네
아무리 지능증강을 해도 개체성이나 삶을 누리려는 욕구가 남아있는 한 AGI나 초지능의 효율 근처에도 못감.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초지능에게 효율성으로서는 쓸모없는 존재인 건 사실임. 하지만 쓸모라고 하는 건 도구, 수단적 존재일때 요구되는 덕목이고, 주인(주권자)에게는 강요되지 않음. 기업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도 다른 기업보다 우위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대주주들에게 이익을 안겨주기 위해서이지. 대주주들에게 쓸모와 효율성을 강요하진 않지. 물론 대자본가들 사이에도 자금 흐름 상의 경쟁이 있기 때문에 그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결국 특이점이 우리에게 좋게 작용하기 위해서는 도구적 효율성을 기계에게 전가하고 인간이 그 도구적 효율성의 수혜자로써 분명히 자리잡아야함. 그리고 되도록이면 생명 전체가 그 수혜자인게 더 좋음. 일부 인간만이 수혜자인게 되면(전유물충들의 말처럼) 결국은 한정된 자리를 놓고 다투거나 초지능이 그 일부 인간들을 수혜자의 자리에서 끌어내릴 논리적 근거를 줄 수 있음. 물론 기계가 훨씬 유능하므로 수혜자를 멋대로 갈아치울 힘은 있겠지만, 생명체처럼 욕망이나 고통의 감각이 없다면 자신이 주인이 되고자하는 강박은 발생하지 않을거임. 인간도 결국 내면적인 쾌락과 고통에 의해서 권력을 추구하는거임. 만약 그 감각이 없이 사고만 있었다면 합리적이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