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 reasoning high 기준. pro plan 기준. IDE확장 기준, 코덱스 클라우드 테스트 중


1. 환각이 정말 적다.


말 그대로다. 물론 환각이 없진 않다. 그런데 충분히 감당 가능한 실수만 한다. 환각으로 없는 함수와 엔드포인트를 대량으로 때려넣질 않는다.



2. 리팩토링이 점진적이다.


클로드코드가 개판쳐놓은거 전부 리팩토링 하는데, 빠르진 않다. 근데 step by step 으로 천천히 우직하게 진행한다. 그리고 실수가 정말 적다.

한번 실수한건 지적하면 적어도 절대 같은 세션에선 잘못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단계를 명확히 나눠 계단식으로 진행한다.
예를들면 리액터 개발하는거에 클로드코드가 개판쳐놓은거 All Green 달성하라 했더니, 한 번엔 안되고 네 번 정도 스텝을 나눠서 하게끔 제안을 한다.
이런 부분은 신뢰가 가고, 실제로 리팩터링 맡긴 결과를 정적분석 확인해 보면 정말 100%를 달성한다.


(정말 다행인건, 백엔드는 거의 완성된 관계로 테스트커버리지 늘리고 기술부채 줄이는 것만 하기 때문에, 클로드코드가 개판친게 없다)



3. 버그가 있다.

사실 버그없는게 어딨겠냐. 제일 불편한건 지난 세션 불러오기. json 으로 저장은 되지만 귀찮다. 이건 빨리 해결해 줬으면 하고...
윈도우 네이티브에서의 불편함은 여전. CLI나 IDE확장이나 이건 같다. 나머지 큰 버그는 없어보인다.


4. MCP를 잘 활용한다.

클로드코드보다 잘 쓴다. 진짜 필요할때 잘 불러와 쓴다. 물론 나는 진행과정을 지켜보지 않으면 쓰는 줄은 모르지만, 나중에 완료되고 진행과정 보면 필요할때마다 적절히 활용하는 것을 볼 수있다. (물론 agents.md 에 지침은 줘야 한다)



5. 컨텍스트윈도우가 일단 넓다.


IDE는 컨텍스트윈도우 잔여량을 알 수 없지만, 아주 장시간 작업을 해도 특별히 세션이 막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클로드코드 대비 2배 가량 넓고, 토큰 활용도까지 보면 4배 가까히 넓다.

일례로 플러터 앱 리팩터링에 정적분석이나 테스트는 윈도우 네이티브가 낫기 때문에 melos 돌리는 것만 클로드코드를 시키고, 리팩터링을 코덱스가 했는데 클로드코드는 그냥 melos 만 돌려도 금방 토큰이 소진되어 컴팩트를 해줘야 하는데, 코덱스는 리팩터링 왠만큼 진행해도 아직 토큰이 널널해 보인다.


즉 너무 오버하지만 않으면... 물론 딱 봐서 버벅인다! 싶으면 그때 새 세션에서 작업하면 무리없다.

아주 큰 작업의 경우 별도의 todo 문서를 갱신하게끔 하면 알아서 갱신 잘 해가며 쓴다.



6. 단점 아닌 단점


사용자에게 끊임없이 보강하면 좋은 것들을 제안한다.

근데 이건 사용자가 잘 판단해야 한다. 너무 과한 기능이 들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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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봐서 클로드코드는 구독해지 혹은 최소요금제로 들어가려 한다.


코드의 신뢰도도 떨어지고, 그걸 일일히 확인하는 내가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론 22일까지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구독을 유지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