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졸업하고 조그만 it회사 취업했는데
부모님은 아직 젊으니까 퇴근하고도 자격증 공부하고 스펙 쌓아서 대기업 이직하라고 닦달임.
난 AI 때문에 그런거 곧 의미 없어진다 직장에 의존 안하고 돈벌수있는 방법 찾는게 좋다는 의견이라
취업 공부 안하고 내가 만들고 싶은 게임이 있어서 스토리짜고 게임개발 툴 익히고 그림 연습하고 그러는 중임.
부모님 눈에는 그게 진짜 존나게 한심해 보이나봐. '왜 다른 집애들은 취업하고도 열심히 스펙 쌓아서 대기업 공기업 들어갈 생각한다는데 저 새끼는 대체 뭔짓거리 하는거지?' 이 마인드임
올해 독립할 생각이긴 했지만 서로 좋은 관계로 나가고 싶었는데 이거 때문에 갈등이 너무 심해져서 어떡해야할지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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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도전하는 모습 멋있는데 힘내
고맙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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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을 했어야 했는데 내가 너무 낙관했어 - dc App
결혼 출산 자체가 생존성을 존나게 떨어지게 만드는 행위인데 부모는 그걸 원함ㅋㅋㅋ그리고 부모가 하라는거 한다고 인생 크게 달라지지도 않음
와 이거 ㄹㅇㅋㅋ 결혼하고 얘 낳으면 더 고생임..아직도 과거 시절에 머물고 있는 사람이 많음 ㅇㅇ 어쩔수 없지
혼자 사는 게 세상 편하지,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도 있지만 오히려 더 불행해지는 경우도 많음, 스스로 자기 관리만 잘되면 혼자 사는 것도 괜찮음
@ㅇㅇ 그것보다 이 혼란기 올거 확실한 시대에 애 낳아서 불확실한 판에 올리는게 맞는거임??ㅋㅋ그리고 어차피 수명 는다고 하면 남자 입장에서는 애는 문제가 아니고
창업 도전하겠다고 해보세욤 - dc App
근데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것을 선호한다면 어려울수도 - dc App
진지하게 서로 대화를 잘 나눠보고 답이 안나오면 어쩌겠냐 특이점 이후엔 부모 자식 관계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나도 그렇게 불효자가 됐다
나랑 똑같노
솔까 대기업 취직하라는 부모님 VS 특이점 믿고 백수하며 놀아도 된다는 아들 이런 구도이면 백번 천번 부모님이 옳지만 자기가 하고싶은 길이 확고 하고 성실하다면 부모님의 의견은 구시대 사람의 의견일뿐임 핵심은 성실함임 니가 단순히 특이점을 믿고 대기업 기피하며 덜 성실한거면 핑계인거고 대기업 입사 가능 할정도의 노력을 동반하면 핑계가 아니라 부모님들이 구시대 구 유물 의견으로 만들기 가능
대기업 취직할 능력이 있는데 특이점때문에 안가는거면 이해라도 하지 좆소 나와놓고서 특이점때문에 어차피 회사의미없어~ 이지랄하는데 누가 좋게 보겠노
를 지피티랑 상의해야 진짜 특갤러지
ㅋㅋㅋ지피티 켰다 지금 - dc App
제 인생입니다. 한마디면 끝나지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