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구독 시작한 게 올해 5월, 저번 달 대충 2천불 태움. 평균 따지면 달에 2~4천정도 쓴 듯.


저번 달까지만 해도 그냥 cc 팬보이였음. codex 나와도 걍 심심해서 한 번 써본 정도였고 크게 관심도 없었음.


근데 요즘 들어 cc가 뭔 모델 양자화 했는지, 체감상 빡통 된 게 느껴짐. 그때부터 갑자기 갈증이 씨게 옴.


그래서 해소 겸 cc에 MCP로 codex 붙여봤는데, 쓰다 보니 내가 맨날 얘한테 리뷰 요청 박고 있는 걸 깨달음. 결국 gpt plus에서 pro로 갈아탐.


얘를 메인으로 써야겠다 생각해서 일단 AGENTS.md부터 깍아야지 하고 /init 치니까 프로젝트 요약하더니 TODO 정리해줄까 물어보는 거임. (얘 특징인 듯? 대화를 안 끝내고 다음 할 일 제안함)


그래서 정리 시키고 나니까 "TODO부터 해결할까, 아님 다른 거 있음?"


이래서, "엥 첫 실행인데 뭔 TODO?" 싶어서 마크다운 보니까 내가 주석으로 달아둔 것들 정리 해둔거였음.


궁금해서 "해결해봐라" 했음.


ㅈㄴ 오래 걸리고 중간에 쓸데없는 생각 존나 끼워넣긴 했는데, 3번정도만에 해결하더라.




1줄 요약:


cc 탈덕하고 codex 입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