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가 사람이 잘하는 부분은 앞으로도 ai가 못할거다라고 확신해서 그럼. 뭐 3~5년내라면 일리는 있는데 교수다 보니 당연히 10~20년 이상은 인간이 잘하는부분은 절대 정복될리 없다는 듯한 뉘앙스였어서;
Asi(worship5388)2025-09-07 13:29
답글
그것도 비정형화된 대화나 감정, 직관 같은 건 수학자들 못따라온다는데 꼭 바둑기사들이 알파고한테 질 수가 없는 근거로
바둑판 위의 심리전을 들고오던거랑 오버랩 된단 말이지 ㅋㅋ
Asi(worship5388)2025-09-07 13:29
답글
@Asi
감정은 생물 호르몬적인 부분이라 안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직관은 발전량이 커지면 가능할 거 같음. 뭐 저 사람도 결국엔 비전문가 시선에서 얘기한 건 맞네.
익명(sudden9813)2025-09-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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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감정 역시 월드모델과 장기기억을 갖춘 로봇이 실제 현실에서 모든 종류의 오감데이터로 경험이라는 기억을 가지면서
쾌 불쾌를 구분해서 현실에 적응하라 시키면 자연스레 감정과 같은 반응을 할거임. 감정은 생존을 위해 발명한거니까. 영적인게 아니라.
Asi(worship5388)2025-09-07 13:34
답글
그 인터뷰 말미 질문 다시 보면
Q. AI가 어떤 지점에서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인가.
-> 모든 예측은 근거가 없다(즉 부정적일지 긍정적일지 나도 모른다) 수학자로써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지금 AI가 학습한 영역은 수학에서 극히 일부다.
딱 이거임.
인간이 잘 하는 것과 AI가 잘 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최근 AI를 사용해보고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가능성을 언급한 거. 무조건 AI가 못 한다. 인간만 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아닌 거 같음.
ㅇㅇ 1(183.108)2025-09-07 13:50
답글
우리도 다들 알잖음. AI가 이미 알려진 건 잘 대답하고, 새로운 건 아직 약함.
그러니 사용해보고 나서 '어? 인간이 여전히 나은 영역이 있을 수도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져보는 건 정상.
인간이 여전히 나은 영역이 무조건 있으니까! AI는 인간을 대체 못 한다! 내가 AI 써보니 그렇더라! 이게 바보.
허준이 교수님은 전자라고 생각함. 본인도 가능성이라는 단어를 썼고.
ㅇㅇ 1(183.108)2025-09-07 13:51
답글
@ㅇㅇ1(183.108)
일거수일투족을 도청하는게 아닌 이상, 이라고 덧붙인거 보면
현실적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그렇게 학습되지 않는 구두 대화 속 중요한 데이터들을 ai가 학습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본 건 아닌 것 같음. 개인적으론 그렇게 느껴졌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모든 예측이 의미가없다는 조오금..
@행복한천국으로 수학과 교수 입장에서는 자기가 ai전문가는 아니니 의미없지.
뉘앙스가 사람이 잘하는 부분은 앞으로도 ai가 못할거다라고 확신해서 그럼. 뭐 3~5년내라면 일리는 있는데 교수다 보니 당연히 10~20년 이상은 인간이 잘하는부분은 절대 정복될리 없다는 듯한 뉘앙스였어서;
그것도 비정형화된 대화나 감정, 직관 같은 건 수학자들 못따라온다는데 꼭 바둑기사들이 알파고한테 질 수가 없는 근거로 바둑판 위의 심리전을 들고오던거랑 오버랩 된단 말이지 ㅋㅋ
@Asi 감정은 생물 호르몬적인 부분이라 안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직관은 발전량이 커지면 가능할 거 같음. 뭐 저 사람도 결국엔 비전문가 시선에서 얘기한 건 맞네.
@ㅇㅇ 감정 역시 월드모델과 장기기억을 갖춘 로봇이 실제 현실에서 모든 종류의 오감데이터로 경험이라는 기억을 가지면서 쾌 불쾌를 구분해서 현실에 적응하라 시키면 자연스레 감정과 같은 반응을 할거임. 감정은 생존을 위해 발명한거니까. 영적인게 아니라.
그 인터뷰 말미 질문 다시 보면 Q. AI가 어떤 지점에서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인가. -> 모든 예측은 근거가 없다(즉 부정적일지 긍정적일지 나도 모른다) 수학자로써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지금 AI가 학습한 영역은 수학에서 극히 일부다. 딱 이거임. 인간이 잘 하는 것과 AI가 잘 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도, 최근 AI를 사용해보고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가능성을 언급한 거. 무조건 AI가 못 한다. 인간만 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아닌 거 같음.
우리도 다들 알잖음. AI가 이미 알려진 건 잘 대답하고, 새로운 건 아직 약함. 그러니 사용해보고 나서 '어? 인간이 여전히 나은 영역이 있을 수도 있을까?' 라고 의문을 가져보는 건 정상. 인간이 여전히 나은 영역이 무조건 있으니까! AI는 인간을 대체 못 한다! 내가 AI 써보니 그렇더라! 이게 바보. 허준이 교수님은 전자라고 생각함. 본인도 가능성이라는 단어를 썼고.
@ㅇㅇ1(183.108) 일거수일투족을 도청하는게 아닌 이상, 이라고 덧붙인거 보면 현실적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그렇게 학습되지 않는 구두 대화 속 중요한 데이터들을 ai가 학습할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본 건 아닌 것 같음. 개인적으론 그렇게 느껴졌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
성이 허고 이름이 준이 입니다...
ㄹㅇ?
사람들 은근 헷갈리네 이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허준은 동의보감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