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이 소마토스타틴(somatostatin)과 결합해 다양한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SSTR2(Somatostatin Receptor 2·이하 SSTR2) 복합체 구조를 3차원 원자 해상도로 초저온 전자현미경을 이용해 규명했다. 아울러 소마토스타틴이 SSTR2를 통해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메커니즘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호르몬 분비의 이상에서 유발되는 말단비대증, 신경 뇌분비 종양을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송지준 생명과학과 연구팀이 초저온 전자 현미경(cryo-Electron Microscopy)을 이용해 호르몬 조절 물질인 소마토스타틴과 그 수용체인 SSTR2 복합체의 3차원 원자 해상도 구조를 규명해 호르몬 조절 메커니즘을 밝히는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호르몬만 부작용없이 컨트롤할수 있어도 삶의 질 ㅈㄴ 올라갈텐데 좋은 뉴스네
근데 뇌기능과 지능을 같은걸로 봐야하는건가... 일반적으로 두 단어가 약간 다른 의미로 쓰이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