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학쪽 상식도 거의없고 뭔가 고지능자들이 좋아할만한 분야에 관심이 없음


관심분야는 인간 심리나 객관성(?) 도덕(?) 쪽인데


그렇다고 심리학, 윤리학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님


애초에 지루한 지식을 꾸준히 하니하나 학습하는데 흥미가 없음


근데 스스로 개척한 이론체계가 있는 느낌임 자기객관화나 메타인지가 매우 뛰어난 것 같음


여친은 수학이나 뭔가 머리쓰는 문제같은거 주제로 대화할 때 있으면 그쪽지식 노베이스인데 좀 고민하다가 존나빨리 정확하게 잘 이해하더라


유치원생때 어른들이나 읽는 장편소설같은것들 읽고 세상에 대한 무서움이 커졌대


그리고 고딩때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언어, 수학 항상 만점가까이 나왔고 영어는 단어 모르는데 대충 때려맞춰서 1등급 나왔다고함


수학은 전교1등이 맨날와서 어려운문제 질문햇다고함 그러면 기본개념 전교1등한테 물어보고 바로 즉석으로 푸는방법 개발해서 알려줫다고함



걍 이런 사람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