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방식(검색 등 다양한 출처 참고)으로 돌아갈까 고민중이였는데


특갤 들어와서 념글보니 기업의 ai 도입률이 줄어든다는글이 있네


llm은 비교적 초기인 gpt3.5 시절부터 쓰고 gpt4부터는 결제하면서 써왔는데, 최근에 다양한 llm을 번갈아가면서 거의 집착에 가깝게 씀. gpt는 오래 썼고, 제미니는 쓴지 한 반년정도 됐고, 그록은 한 한두달 썼는데 최근에 특정 주제로 이셋을 최대 한도까지 씀


근데 한계가 명확한듯... 

 

제미니는 논리적 설득력은 높은데 출처에 따른 편향이 심하다보니 첫대화에서부터 소수 의견, 비주류 의견을 가져와서 어처구니 없는 소릴 할때가 많음. 첫방향을 공정하게 잘잡으면 가장 그럴듯하게 길게 대화가 가능하긴한데 계속 편향에 의한 강화가 있나 의심해야함. 오히려 검색을 끄는게 나은 경우도 많은듯. 한국어가 아니라 영어로 물어보고 출처에서 한국 데이터를 배제해달라고 한다던가. 자꾸 나무위키를 가져와서

 

gpt는 첫 질문시 제미니처럼 어처구니 없는 편향은 적은데 압박에 약해서 좀만 압박해도 그 압박에 맞는 없는 사실을 지어냄. 그리고 길게 대화가 안이어져서 그전 대화에서 어떤 취지의 답변을 했어도 추가로 물어보면 아예 반대 취지의 답변을 말하기도하고, 이걸 지적해도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경우도 많더라


그록이 그나마 많은 다국 출처를 참고해서 그런지 주류에 가까운 정설을 가져오고 검증다운 검증을 하는데 대화하다보면 제미니와 gpt의 문제점을 반반섞어놓은듯한 편향과 환각이 생김. 그나마 낫긴한데...


결국 약간의 참고만하는 수준으로 쓰는 정도이지 않을까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그런듯


agi까지 바라는건 아닌데 의외로 agi급이 아니라면 사소한 부분에서 찐빠가 날수있는 여지가 큰듯


그걸 기업들도 알게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