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졸라 애들하고 안놀고 책만 읽고 소통 반응 자체가 거의 없어서 부모님이 자폔가 하고 한 6시간?(낮에가서 해가 지던게 생각남) 검사 받음
그런데 뭐 다른 문제도 잘 풀고? 아마 결정적이였던게 마지막에 창의성 체크한다고 종이 한장에 네모 16개, 안에 동그라미 16개 주고 그거 가지고 생각나는거 그리라고 한거에
너무 귀찮아서 하늘에서 바라보는 비행기라고 뻥치고 거대한 여객기에 동그라미를 활용해서 건물 위에서 본 그림, 분수 이런거 그리고 하나로 그려서 땡친 기억이 남
그때 iq도 150 ~ 155인가 나왔었고 영재원 들어가야 한다고 부모님에게 옥신각신했다는데 돈 내야 한다고 하니 부모님이 ㅌㅌㅌ 함. 그떄 동생도 같이 검사했는데 동생은 140 ~ 145 나왔었다고 들음
관심분야가 뭐임
질문 의도를 몰라서 말을 못하겠음 지금은 개발밥 먹고 있음
@글쓴 ㅇㅇ(221.139) 최근에 관심있거나 궁금해하는 주제가 있음?
여기서 노는거 보면 뻔하지 뭐. 요즘 회사에서 그래프디비 하라고 지랄지랄해서 그거 가지고 놀고 있음
형제끼리도 10점씩 차이날수있구나
ㅇㅇ 근데 인생은 동생이 훨씬 더 잘 풀림
@글쓴 ㅇㅇ(221.139) 인생 잘풀리는건 외모랑 성격인거 같더라 난 둘다없어서
ㅇㅇ 동생은 이쁨 그래서 잘 풀리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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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기운이 있긴 한데 정상. 근데 사회생활 하는데 별 문제없음.
IQ높음 좋기야 한데 전부는 아닌 것 같기도..파인만은 120이었는데 자신이 되려 120이어서 좋다고 그랬었음
다른 사람보면 내가 압도적으로 우울하고 병신같은 생각하는건 맞는거 같음. 오늘도 뭐더라 삶은 고통이고 그냥 니가 견딜만한 고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했는데(진심) 애들은 오오오 하더라. 나는 졸라 우울했는데
@글쓴 ㅇㅇ(221.139) 난 우울하게 생각해서 되려 본인 능지를 깎아먺는 케이스인데 근데 너님 말 맞다고 생각하긴 함 나도 그리 생각하긴 해서
그냥 자기 주관이 존나강한거 같기도 하고
영재교육원이 주말 주1회 가는 거랑 다른건가? 그거 무료였었는데
그걸수도 있겠다 근데 당시 IMF라 친척집에 있던 시기라 그래서 못보낸걸수도 있고 그럼
나도 잼민이 때 그거 갔었는데 ㅋㅋ
@ㅇㅇ2(203.212) 그런데 영재란 이름이 붙기엔 좀 그랬었음 ㅋㅋ 지원자수도 부족하고 수업도 학원 정도던데
@ㅇㅇ ㅋㅋ ㄹㅇ 걍 시발 개 쓸데없음 좋나 가기 귀찮았는데 강제로 감
근데 요즘 드는 생각이 "영재"라는걸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였을거 같음. 잘해야 미적분학 가르치고 와 천재~ 이러는데 그러면 걍 IMO 수학경시 준비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그럼
@글쓴 ㅇㅇ(221.139) 나는 귀찮고 공부도 싫어서 중학교까진 영재 안 다녔는데 고등학교까지 진급하면 이점이 좀 크다고 들었었음 그냥 그런 용도였던 거 같아
오 제일 힘든 게 있으면 뭐가 제일 힘들어?
별로 안 힘듬. 사람이 좀 네거티브한건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면 그런거 같긴한데 난 그냥 아무생각없음. 걍 야근 ㅈ같다 그런거는 다 그러니까
@글쓴 ㅇㅇ(221.139) 글쿤 그럼 딱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네
ㅇㅇ 걍 나도 술자리에서 지능검사 떡밥정도로 씀 멘사 등록된다는 애들도 똑똑하다고 부추기고 돋뜯기는데 딱 그정도 이야기 아닌가 함
@글쓴 ㅇㅇ(221.139)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