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졸라 애들하고 안놀고 책만 읽고 소통 반응 자체가 거의 없어서 부모님이 자폔가 하고 한 6시간?(낮에가서 해가 지던게 생각남) 검사 받음


그런데 뭐 다른 문제도 잘 풀고? 아마 결정적이였던게 마지막에 창의성 체크한다고 종이 한장에 네모 16개, 안에 동그라미 16개 주고 그거 가지고 생각나는거 그리라고 한거에


너무 귀찮아서 하늘에서 바라보는 비행기라고 뻥치고 거대한 여객기에 동그라미를 활용해서 건물 위에서 본 그림, 분수 이런거 그리고 하나로 그려서 땡친 기억이 남


그때 iq도 150 ~ 155인가 나왔었고 영재원 들어가야 한다고 부모님에게 옥신각신했다는데 돈 내야 한다고 하니 부모님이 ㅌㅌㅌ 함. 그떄 동생도 같이 검사했는데 동생은 140 ~ 145 나왔었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