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 퀘스트2 출시 시점부터 샀던 나름 얼리어답터인데
그때까지만 해도 존나 신세계 발견한 느낌이 들었고
차세대 기기에서는 대체 얼마나 큰 변화가 생길지 기대감이 넘쳤지
그렇게 차세대작인 퀘스트3가 나오고 어땠냐?
전작보다 개선은 많이 됐는데 이게 기술적 발전이라기보단 그냥 하드웨어 고사양으로 업글한 느낌이 끝임
MR기술로 홍보는 존나게 했다만 막상 까보니 그거 활용한 컨텐츠는 좆도 없음
다시말해 풀컬러 패스스루 말고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는 느낌
그래서 난 퀘3 이후로 VR에 대한 기대는 접었음
완몰가가 결국 오긴 할거지만 그 과정에서 과연 VR기술이 필요할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BCI쪽이 더 가능성 높지 않을까 생각한다
초경량 안경수준으로 낮추지 않으면 접근성이 너무 떨어짐 구글글래스도 그렇고 xr에 집착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기도함 - dc App
휴대성이 불편한게 제일큰듯 컨텐츠부족은 사용자가 많이 없으니 따라오는거고
나 vr은 예전 16년도였나 그때 삼성 기어 vr 체험 잠깐 해본게 전분데 그때랑 비교하면 요즘 vr 어느정도임? 그때 체험해보고 와 지린다 했는데
VR시장은 퀘스트2 이전이랑 이후로 나뉜다 생각함
그냥 진짜 그 세상에 들어간 느낌임? 사고싶긴한데 아직은 아닌거같아서 퀘4까지 기다려봐야하나 싶음
해상도 문제때문에 모기장 자글자글해서 어느정도 몰입감 저해하긴 하는데 컨텐츠 즐기는데엔 무리 없을 정도. 퀘2 중고가 한 십만원대인 것 같은데 그거 사서 가성비로 굴리면 괜찮을듯
난 결국 안드로이드XR이 뭔가 해낼것 같음
DK부터 지금까지 네말대로 하드웨어만 좋아진 게 맞긴 함. 그때부터 생각하면 그 하드웨어라는 게 꽤 발전있음. 유선에, 베이스스테이션 설치까지 하던 거 생각하면, 지금은 접근성 훨씬 좋아지긴 함. 퀘스트가 2020년부터 PC와 무선연결이 됐고, 그때 VR유저들은 나름 혁신으로 느꼈음. 네말대로 그 후 3까지 발전이라고 해봐야, 해상도, 칩셋성능 정도지만, 곧 커넥트에서 하이퍼노바 공개하고, 가격책정까지 800달러 선으로 정했다고 하니까 바로 예구들어갈 것 같은데, 손목밴드형 컨트롤러+경량화 된 글라스형태면 나름 천천히 발전하고 있다고 보긴 함. 내 경우엔 기기 나오면 관성적으로 사모으면서 거의 하진 않는 다만, 그 가장 큰 이유가 컨텐츠 부족보다는, 불편해서 거든. 아마 XR기종으로 보이는 오라이언 쯤 되면
그때는 지금과는 사용감이 확연히 다를 테니, 지금과 다르게 보급되고, 컨텐츠도 확실히 증가하지 않을까 싶다. 지니3 같은 것으로 인한 양산도 있을테니까. 몇 년 정도 지나면 확실히 뭔가 발전할 것 같긴 함.
그 하드웨어 때문에 정체되어있는거임 이미 안구 수준의 디스플레이 찍어낼 수 있고, 시야각도 확보했는데 50시리즈 수준의 연산이 모바일로 돌아가야됨. 디스플레이 수율도 잡아야할꺼고
결국 소형화 경량화 안되면 대중적이게 되는 건 어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