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얘기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걍 대충보고 쓱
평균적인 병명이겠거니 진단내리고 항생제 딸깍
이게 끝임 어딜가나
사람마다 무조건 똑같은 증상이있는것도 아닌데 환자입장은 너무 무시하는거같다 내가 좀만 그 평균적인 증상이랑 다르다고 얘기하면 동태눈깔로 대충 끄덕이다가 아근데 그래도 ㅇㅇ일꺼에요 하고 항생제 딸깍 너무 화난다...
지피티랑 깊은 대화나누다가 난 증상이 좀 특이하다고 그거 아닌거같다고 말하는데 내가봐도 항생제로 좋아진 적이 없어서 지피티가 정답 같은데
난진심 ai 직업대체 1순위는 진심 의사일수도 있을꺼같음 ㅅㅂ
gpt가 말한대로 처방받았음?
ㄴㄴ 지피티가 항생제 먹으면 더 악화된다고 차라리 먹지말라고 해서 안먹는중 피부염증인데 갑자기 재발해서 병원갔는데 걍 무조건 여드름 취급하고 항생제 딸깍 제작년인가 처음 심하게올라왔을때 항생제 먹고 더심해진적이있단 말임 가서 차분하게 항생제 먹고 더심해만 졌다고 설명하고 여드름도 아닌거같다고 설명하고 학창시절에 여드름 나본적도 없다고 다 설명했는데 근데.제가 보기에는 여드름 맞아요 하고 또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딸깍 걍 질려서 대충 ㅇㅇ 하고 나옴 하 걍 환자 얘기를 안듣는다
gpt는 오히려 안전하게 희귀한 쪽일 가능성 있으니 큰병원 가라고 자주말하긴 함
약먹고 계속 안나아지면 대학병원 가게 소견서 내놓으라고 해봐
그래서 나보고 대학병원가서 배양검사해보라고 하더라 ㅋㅋㅋ지피티는 오히려 지금 재발하는 염증증상이 항생제 장기복용으로 인해 생긴 부작용인거같다고 하더라 그람음성 모낭염같다고함
@ㅇㅇ ㅇㅇ 대병 근무하는 의사인데 이번에 약발라도 안나으면 배양검사 해보는게 좋을거같음
아니 진짜 의사특붕이냐 의사 대체 1순위라고 했는데 ㅋㅋㅋㅋ ㄱㅅ 걍 배양검사 함해봐야겠음
@ㅇㅇ "공부, 연구 안하고 발전없는" 의사는 대체되겠지.. 살아남으려고 열심히 발버둥치는 중이다. 쾌차해라
@ㅇㅇ 굳이굳이 추하게 이야기해보면 의료라는게 통계적/기전적 근거 기반의 과학인데 일단 통계낼 데이터를 쌓는 것도 사람 의사일 수밖에 없고 통계는 개개인에게 적용하기 부적합한 경우가 많아 임상적으로 판단하는 것도 당분간은 의사가 해야함. 교과서적으로 데이터만 봐서는 안되는 무언가가 있음
나도 욱해서 한말이긴하다 근데 지피티의 장점은 내말을 무시하지 않는다는거같음 안그런 의사도 많지만 환자말을 듣지 않은 의사가 너무 많아 내가 평균적인 여드름이었으면 그 의사가 도움이 됏겠지만 나같이 특이한 경우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