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선형충들의 무식한 글에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한건 사실이지만 무어의 법칙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 맘대로 초상 치르는 꼴이 꼴 봬기 싫어서 어쩔 수 없었음. 어쨌든 무어의 법칙은 지켜지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그 한계는 분명 존재한다. 나는 그리고 그 한계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그래야 선형충들이 괜히 아무것도 모르고 그래프 하나 딸랑 갖고 와서 지랄 안하지. 어쨌든 무어의 법칙이 법칙 그 자체는 지켜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컴퓨팅 능력의 기하급수적 향상은 지켜지지 않고 있을 수 있다. 그 예로 아래 선형충의 글의 자료를 설명하겠다. 먼저 무어의 법칙은 24개월마다 집적회로의 트랜지스터 개수가 2배로 늘어난다는 법칙임. 18개월 ㅇㅈㄹ하는건 무시하면 된다. 무어피셜로 개소리로 판명났다.
바로 이 자료다. 사실 선형충 새끼가 이 자료의 의미를 알고 가져 왔는지는 나도 회의적이지만 이 자료에 따르면 트랜지스터는 무어의 법칙을 따라가지만 컴퓨팅 파워 자체는 기하급수적 상승이 사실 그리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른 주파수나 논리회로, 논리력등이 정체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지. 물론 이는 무어의 법칙과는 하등의 관계도 없지만, gpu의 현재 성장이 cpu의 무어의 법칙을 대체할 것이라는 무어의 법칙 수정(무어는 무어의 법칙을 수정했지만 무어의 법칙이 cpu의 트랜지스터 개수에서 지켜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함 없다. 무어가 법칙을 수정한 이유는 트랜지스터 개수 문제뿐 아닌 성능의 증가 효율 문제라고 생각됨. 전문가들은 트랜지스터 개수에 관한 무어의 법칙의 유지 기간은 2025년까지로 보고 있음. 참고자료 :https://www.colleaga.org/article/moores-law)등을 고려했을 때 이는 사실로 보여진다. 한마디로 이제 무어의 법칙에 한계가 도래한 것이다. 아니 정확히는 컴퓨팅 성능의 기하급수적 성장에 한계가 도래한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무어도 법칙을 cpu에서 gpu로 수정한거고. 물론 특이점과 관련된 agi는 레커의 마음의 탄생 피셜 트랜지스터와 신피질의 일대일 대응에 한정했으므로 agi의 컴퓨팅 파워 걱정은 없다. 애초에 레커가 이미 agi의 컴퓨팅 파워는 충분하고 알고리즘 문제라고 밝혔음.
하지만 그렇다면 이러한 컴퓨팅적 파워의 기하급수적 성장은 2025년 이후엔 이제 불가능한 것일까?
물론 아니다. 기술의 발전은 항상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컴퓨팅 파워의 지수적 성장의 한계. 그 대안은 바로 양자컴퓨터의 법칙인 네븐의 법칙이다. 네븐의 법칙은 양자 컴퓨터의 컴퓨팅 성능이 이중지수 함수 구조로 성장한다는 법칙으로 기존의 무어의 법칙보다도 더 강력한 기술 발전을 예견하는 법칙이다. 실제로 이 법칙을 기준으로 예측한 2019년 양자우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았을 때 그 신뢰성은 믿음직하다고 판단된다. 게다가 삼진법 반도체, 반도체 3d공정등 새로운 패러다임들도 끊임없이 제시되고 있으므로 이 중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두서없는 글이었지만 결론은 이거다.
1. 무어의 법칙은 지켜지고 있다.
2. 무어의 법칙의 한계는 하지만 다가오고 있다.(특이점에의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고 판단됨)
3. 그 한계는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으로 이루어 낼 수 있다.
이거다. 선형충들아 제발 알고 글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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