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위험을 다 감수하고 감히 자유롭고 독립적인 나를 통제아래 두려는 권력들에 대항하며 살꺼임?
너무 클래시컬 한가...
댓글 14
전
익명(112.214)2022-05-12 19:18
모두가 무제한의 자유를 추구하면 누구의 자유도 보장되지 않음
익명(1.239)2022-05-12 19:21
답글
근데 싸나이가 태어나서 남 밑에서 굽신거리며 살긴 싫다 끓는 피가 자꾸 저항하라고 시켜 ㅠㅠ
익명(222.112)2022-05-12 19:21
답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 한번은 들어봤을텐데
익명(1.239)2022-05-12 19:21
통제속이여도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결국 나는 행복한게 좋은거라고 본다.
본래 자유를 갈망하는건 억압된 통제안에서 고통과 불행함을 느끼기 때문이지.
더 나을거 없는 자유 자체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는건 과장 조금 보태서 지능이 온전치 못한거다
익명(59.4)2022-05-12 19:22
답글
근데 필연적으로 너를 통제하는 윗 계급은 더 큰 자유를 누릴텐데?
익명(222.112)2022-05-12 19:23
답글
그거 인정하고 더 윗계급 보다 못난 사람으로서 행복속에 살 자신 있음?
익명(222.112)2022-05-12 19:23
답글
결국 행복감은 주관적인거고 나보다 높은 자유라고 하더라도 내가 어느수준에서 만족한다면 더이상을 바랄 필요가 있을까?
노예가 왜 자유인이 되길 바랐을까? 주인 되는 자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삶에서 행복을 얻을 수 없으니까 그런거지
만약 노예한테 의식주랑 여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면 필시 노예 또한 그거에 반발할 필요조차 못느꼈을것
익명(59.4)2022-05-12 19:26
답글
와... 나쁘단건 아닌데 진짜 노예적인 답글이었음 존중 한다.
익명(222.112)2022-05-12 19:26
답글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쾌락과 안락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생각치도 못한 자유를 누군가가 누리고 있다고 한들 그 사실을 인지조차 못하는 너라는 인물에게 그 자유가 가지는 의미는 대체 뭔데
익명(59.4)2022-05-12 19:28
답글
니가 느끼는 감정조차 DNA라는 원초적인 지시자의 요구에 맞춰서 생겨나는 부산물이다.
자유를 바란다고 니가 느끼고 있겠지만 결국 되돌아가보면 그게 DNA가 원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착각하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에 불과함
이미 단백질기반 생물체로서 역사는 DNA라는 미시적 존재한테 지배당해온거임
익명(59.4)2022-05-12 19:32
구시대적인 이분법적 사고
익명(114.71)2022-05-12 19:27
양 극단은 너무나도 위험함.
통제 쪽은 통제하는 쪽에 대항할 힘이 없기에 언제든 홀로코스트, 살해, 이용 당할 수 있는 거고.
자유는 추구할 수록 비통제에 의해 발생하는 위험이 너무나도 커진다.
딱 어느 한쪽에 약하게 걸쳐 있거나 중간이 좋다 생각함.
전
모두가 무제한의 자유를 추구하면 누구의 자유도 보장되지 않음
근데 싸나이가 태어나서 남 밑에서 굽신거리며 살긴 싫다 끓는 피가 자꾸 저항하라고 시켜 ㅠ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 한번은 들어봤을텐데
통제속이여도 그 안에서 행복을 느낀다면 결국 나는 행복한게 좋은거라고 본다. 본래 자유를 갈망하는건 억압된 통제안에서 고통과 불행함을 느끼기 때문이지. 더 나을거 없는 자유 자체를 맹목적으로 추구하는건 과장 조금 보태서 지능이 온전치 못한거다
근데 필연적으로 너를 통제하는 윗 계급은 더 큰 자유를 누릴텐데?
그거 인정하고 더 윗계급 보다 못난 사람으로서 행복속에 살 자신 있음?
결국 행복감은 주관적인거고 나보다 높은 자유라고 하더라도 내가 어느수준에서 만족한다면 더이상을 바랄 필요가 있을까? 노예가 왜 자유인이 되길 바랐을까? 주인 되는 자에게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삶에서 행복을 얻을 수 없으니까 그런거지 만약 노예한테 의식주랑 여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면 필시 노예 또한 그거에 반발할 필요조차 못느꼈을것
와... 나쁘단건 아닌데 진짜 노예적인 답글이었음 존중 한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쾌락과 안락을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생각치도 못한 자유를 누군가가 누리고 있다고 한들 그 사실을 인지조차 못하는 너라는 인물에게 그 자유가 가지는 의미는 대체 뭔데
니가 느끼는 감정조차 DNA라는 원초적인 지시자의 요구에 맞춰서 생겨나는 부산물이다. 자유를 바란다고 니가 느끼고 있겠지만 결국 되돌아가보면 그게 DNA가 원하는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착각하게 만드는 가스라이팅에 불과함 이미 단백질기반 생물체로서 역사는 DNA라는 미시적 존재한테 지배당해온거임
구시대적인 이분법적 사고
양 극단은 너무나도 위험함. 통제 쪽은 통제하는 쪽에 대항할 힘이 없기에 언제든 홀로코스트, 살해, 이용 당할 수 있는 거고. 자유는 추구할 수록 비통제에 의해 발생하는 위험이 너무나도 커진다. 딱 어느 한쪽에 약하게 걸쳐 있거나 중간이 좋다 생각함.
현실은 안락한 자유 위험한 통제잖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