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과 대량실업이 뒤섞인다면
  
전세계는 뒤흔들리고 말 텐데

4차 산업혁명 아젠다와 함께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가 유동성을 늘리며 대혼돈을 예고했고

이제 드디어 서막이 올랐다.

지구인들 사이에서 세계주의와 국가주의의 대결이 시작됐고

각국마다 민주주의 절차대로 애국주의 정치인들이 득세해서

자국시민 우선주의 정책들을 실시하게 될 것이다.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으로 시작됐던
  
유럽과 미국의 신고립주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세계적인 규모의 애국주의, 민족주의 열풍이 시작될 것임.

이 과도기를 끝장낼 장치는 AGI와 역노화 밖에 없다.

그 전까지 우리는 고난 속에서 살아남아야만 한다.

비혼주의와 다이어트 없이 생존할 생각은 하지 마라.

지금 시기에는 살도 쪘는데 결혼도 해서 영끌로 집도 사고

애도 낳아서 고정지출 줄일 여유없는 30대가 가장 위기일 듯.

비유를 하자면 걸어다니는 좀비기업인 셈이다.

과도기에는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

영웅적인 정치인의 등장을 기대하지 말고

스스로를 도우며 이 시기를 극복해야만 한다.

특이점을 모르는 이들에게 이 위기는 얼마나 잔인하게 느껴질까.

특붕이들에게는 과도기를 버틸 사상적 무장이 갖춰졌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