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멀티모달은 AGI의 GPT-2인가?
GPT-3처럼 가토2,3 나오면 AGI가 등장하는가?
가토는 딥마인드가 만들었다.
딥마인드 수장은 하사비스다.
하사비스는 올해 AGI의 등장 시점을 2032-2042로 예측했다.
가토가 AGI의 GPT-2라면 파라미터 늘린 가토2나 3가 나오면
우린 어설픈 단계라도 AGI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GPT-2에서 GPT-3로 전환된 시간을 생각해보면
가토2는 수년안에 등장할 것이다.
그런데 왜 하사비스는 2032-2042라고 했을까?
결국 자가 학습 없는 멀티모달은 그냥 여러 일 할 줄 아는 약인공지능이란 걸
하사비스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단 것이다.
여러일 할 줄 알면 강인공지능 아니야?
아니다.
가토는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한다.
아타리를 할 줄 알고, 로봇손을 움직일 줄 알고, 언어모델을 다룰 줄 알지만
그 모든 것은 인간이 제공한 데이터와, 제한된 영역에서의 심화학습일 뿐(알파고의 그것)
자가학습 능력은 없다.
가토가 자가학습 능력이 있다면 아타리를 배웠으니, 그 원리로 테트리스를 학습하고
킹오브 파이터를 마스터한 뒤, 롤을 '스스로' 배워야 한다.
그리고 여러 게임을 섭렵한 가토는 코딩을 학습하여 새로운 게임을 창조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AGI를 기대하는 이유가 바로 이 셀프티칭이다.
이게 가능하다면 AGI는 빠른 시간안에 신이 된다.
그리고 우리도 특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토는 자가학습 능력이 없고.
특정분야 외에 범용적인 자가학습 능력을 가진 AI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가토는 대단하지만
AGI를 수식어로 갖다 붙이는 것에는 부정적이며
AGI까지의 길은 아직도 한 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맞말 - dc App
인공지능이 다루는 모든 정보가 순차적 정보인 시퀀스로 다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시퀀스들을 잘 이어주기만 하면 목표에 도달하는 경로를 만들수 있다 시퀀스는 있으니 이제 목표설정만 해주면 목표로 가는 경로를 찾을수 있을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