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게임 속 세계관 처럼 로봇과 친구도 되고 동료도 되며 연애도 할 수 있는 행크라는 늙은 형사 처럼 로봇을 자기 아들 처럼 아껴주고 든든하게 지원하는 딱히 디스토피아라고 할 수도 없는 세상인 듯?

그런 인간 외형과 99.9999999999999999%로 유사한 로봇이 지적인 노동과 육체적인 노동을 전부 대신하면서 인간은 다 밀려나게 되고 일 자리를 전부 잃은 인간 중 일부는 로봇에 적대적으로 굴고 결국 시간이 좀 흘렀을 때 공존을 선택하게 되는 세상이지 왠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처럼 흘러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