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개발자고 클로드맥스 3달, 제미나이 아마존q 커서 윈드서프, 코덱스 다 업무시간+주말 외주때 풀로 돌리면서 일함


개발생산성 전이랑 비교못할정도로 높아진거 맞는데 아직 바이브코딩로만 제대로된 서비스(잔버그 없고 사람들이 쓸만한) 만들라면 1-2년은 걸릴거같음


서양권 후기보면 초기엔 빨라도 결국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읽으면 당연히 아는데 기능이 빨리나오니까 그냥 확인안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생김) 코드들은 예전 하드코딩 스파게티코드 덩어리랑 별 차이도 없고 규모 큰 서비스에다 기능추가해달라고 하면 기존 코딩컨벤션 다 무시하고 중복코드 쌓는경우도 존나많음


쓰면 쓸수록 느끼는건 개발경력 있는 시니어가 자기가 만들고싶은 코드랑 아키텍처 명시해서 반복노동 줄이는데 특화되는거지 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기능 만들어달라고 하면 프로토타입 수준은 금방나오는데 고도화할때 시간 존나잡아먹고 다버리고 다시만들어야되는 경우 존나많음


코딩패러다임도 요즘은 스펙주도개발이라고 마스터문서에 기능명세해놓고 ai계속 돌리면서 확인만 하는 방식이 나왔는데 결국 아직 계획과 검수라는 사람기술이 없으면 제대로된 it프로덕트로서는 못써먹음


한 2년쯤 되면 깃헙이랑 aws계정권한 하나주면 테라폼으로 디비구축부터 ci/cd까지 자동화될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웹개발자 다죽었다는건 설레발이라고 생각함


근데 시니어개발자 기준으로 지금 진짜 미친성능이긴 함

내가 백엔드 5년에 데브옵스 인프라 겸직으로 1년하고, 지금 프론트도 공부중인데 원래 이렇게 넓게 일하면 업무퀄리티 개씹창나는데 20% 업무량으로 이전의 200%는 뽑아내는것 같음, 대충 계산하면 10배정도 오른듯 생산성

회사에서 si 외주맡긴 앱 퀄리티 개씹창이라 RN으로 고도화하는데 전같으면 프론트뽑아야된다고 다 못한다고 햇을거 지금은 걍 ai돌리면서 결과물 뽑고 그거기준으로 공부하면서 만들어냄

1인으로 프론트백인프라 다 해서 외주로 돈이나 존나땡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