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으로 말해서 미안하다.
근데 할 말은 해야겠다.
대중무역 수출 26프로
대미무역 수출 13프로
겉보기엔 중국한테 파는 물건이 더 많은 것 같애도
중국과의 무역의 형태를 보면 절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무역의 형태 중엔 가공무역이라는게 있다.
인건비가 싼 나라에 공장을 지어서
그 나라에서 상품을 생산한 다음
또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무역이 가공무역이고
이 경우는 가공무역 중에서도 위탁가공무역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가 인건비가 싼 중국에
원자재를 보내서 생산을 위임하고
그렇게 생산한 물품을 유럽이나 미국 같은 제 3국에 파는게
가공무역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에 이 가공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75프로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중국에 수출하는 물건 중에서
중국한테 돈을 받는 건 25프로고
미국 유럽 제 3국한테 받는게 75프로
미국한테 받는 건 75프로의 80프로, 즉 5,60프로 정도다
그래서 중국수출로 미국한테 얻는 돈이 중국의 두 배라는 거다.
근데 반면 미국은 인건비가 더럽게 비싸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미국에게 위탁가공무역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판매대금 이익으로만 보면
대중무역 수출 23프로
대미무역 수출 13프로가 아니라
대중무역 수출 9프로
대미무역수출 24프로 정도가 되는 거다.
중국내수에 우리나라가 얻는 대금이 중국 수출액의 25프로이기 때문
그래서 시진핑이 우리나라가 대중 무역의존도가 제일 높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중국 내수시장 의존도를 높이려고 온갖 발악을 다 하는 거다.
더군다나 중국 인건비거 비싸지면서
위탁가공무역의 상대로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데다가
미중 무역전쟁으로 많은 세계 기업들 공장이
멕시코, 동남아로 이동해 탈중국 하면서
우리나라도 이 기회에 중국 의존도를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거다.
물론 그 25프로도 크지.
그래서 내가 중국을 빨기만 하면 뭐라 안한다고.
근데 미국을 버리고 중국을 택한다는 댓글엔 ㅂㅅ소리 박는거다.
중국이 무서운데
실질적으로 2배 이상의 이익을 주는
미국은 왜 안무서워하냐?
- dc official App
우리나라 주식이 이제는 미국 종합지수에 따라가는게 아니고 이제은 중국 종합지수에 따라가는데 이게 뭘 의미하겠냐 이거 하나로 우리나라 경제가 드러나는거야 와국인들이 바라봤을때 우리나라 증시 방향에 중국의 영향이 크다는거지 그 뜻은 우리나라 기업이 중국에 많이 의존되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