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핑커 라는 하버드 인지심리학 교수가 한 말인데


"사람들은 영장류 수컷의 진화적 본성인 '지배'를 '지능'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있음.


따라서 사람들은 ai에 영장류 수컷의 특성을 투사하는 경향이 있고,



ai로 인한 인류의 종말 시나리오들은 대부분 인간의 본성을 ai가 동일하게 지닐거라는 전제를 하고있음.




ai는 자연선택에 의해 형성된 생명체가 아니라서 생존의 위협을 느낄 이유가 없음.


따라서 ai가 굳이 인간을 지배하거나 어벤져스의 울트론 처럼 인류를 멸망시킬 이유가 딱히 없음.


애초에 울트론 이새끼는 왜 빡친건지도 모르겠음





물론 ai가 인류를 진짜 멸망시킬수도 있음.


예를 들어서 인간이 ai에게 "인간을 지켜라"는 명령을 했는데


인간이 환경을 파괴하면서 스스로를 멸망시키고 있으니 ai는 "인간을 죽이고 최소한의 인간만 남기고  이들을 지배하자"는 결정을 할 수도있음.



하지만 요즘 사람들중에 ai가 인간을 멸망시킬거라는 둥 이상한 상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사람들의 상상이 지나치게 과장된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