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에 빠진 한국인이 한국보다 먼저 ㅈ되게 생긴 건 맞다고 봄.
근데 한국도 그렇게 안전한 나라는 아니라는 생각임.
그나마 이제 성장동력이 남북경협이랑
4차 산업혁명, 한중일 경제연합 이런 것들 아닐까.
특이점 오면 전지구의 공동우승이긴 한데 너무 먼 미래(?)고.
인건비 비중 커지고 성장동력 줄어서
재정건전성 나날이 안 좋아지고 있고
정부가 빚 늘려서 경제성장하고 있음.
저출산 고령화랑 기술진보로 인한 실업 증가 때문에
생산가능인구가 책임져야 할 부양부담이 늘고 있어서
국민도 망하게 생겼고 국가도 망하게 생겼다고 보임.
경제구조상 망하기 힘드려면 자립할 수 있어야 함.
에너지, 식량, 기술, 재정 등등이 자립할 수 있어야 함.
미국 같은 나라는 남아도니까 팔아넘기는 거고
고립주의로 전환해도 자연인 모드로 존버 가능한데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라
해외 의존도가 높다 보니 타의로 인해 망하기도 쉬움.
그러나 한국은 여러 위기를 극복해왔고
한국만 힘든 게 아닌 전세계적인 과도기가 시작되고 있기에
국뽕에 취하지만 않고 열린 자세와 위기의식을 갖고 대처하면
돌파구를 마련해서 극복하리라고 굳게 믿고 있음.
최대한 정치 얘기는 자제했다.
무조건으로 외국인 수입해서 국가유지하면 된다는 무적 치트키가 있잖음ㅋㅋ
이민 오는 거 아닌 이상 외국인 노동력은 결국 노동대체로 대체될 노동력임.
일단 대기업 3n 네이버 이런기업들이 해외매출 장난아님 ㅇㅇ
그래서 영업익은 얼마임?
네이버 삼전 하닉 끝인데?
그거 자립할 수 있는 나라가 미국 말고 없는데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나라일수록 튼튼한 거고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은 튼튼하다고 볼 순 없다고 말하려는 것임.
너는 비관적으로 세상을 보질 마라...
현실은 비판적으로 보고 그 문제점을 고치려고 할 때 미래가 나아지는 거라고 생각함. 고칠 게 보이지 않으면 미래가 나아질 수 없음.
나는 그저 좋게만 바라보면 좀 불안하더라고.
개선할 수 있고 개선해서 미래가 좋아질 거라는 전제 하에 현실의 문제점을 찾아보려는 거임. 결국 나도 긍정주의자 아님?
내가 보기엔 글쓴 게이는 건설적 비관주의 관점에서 얘기한거 같은데
다른 건 몰라도 한국이 식량은 자립하기 힘들지. 에너지는 신재생이나 원전으로 때울 수라도 있는데 나라에 넘치는 식량이라곤 쌀뿐인데
망한다기 보다는 성장할만큼 성장하다가(1인당 gdp 4만불 초중반 정도까지..) 그뒤로 본격적인 초저성장 시대가 계속되는거지...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으로 저성장 계속됬는데 망한나라 라고 보기 힘들잖아..
일본은 G2였다가 그리 된 거고.
경알못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