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내가 종사하는 생물학분야가 더 그런데
기술 개발이나 연구 성공을 했다는건 말 그대로 실험실에서 동물실험을 다 끝내고 사람에게 사용할만한 기술을 처음 만들어냈다는 소리임

그 다음에 바로 일반인들이 적용할수있느냐? 아님.

이제부터 지옥의 임상해야되는데
이게 10년이될지 15년이될지 20년이될지 아님 하다가 더 좋은 기술이 나와서 프로젝트가 다 엎어질지 아무도 모름
사람의 변화를 관찰해야하는것이기 때문에 미친듯이 오래걸리고 신중해야함

임상이 언제 끝날지 모르기때문에 생물학 연구자들은 습관적으로 "기술을 개발" "연구는 성공" "발견" 이런 워딩을 쓰는거임

생물학쪽 연구자들이 기술개발에 몇년 걸릴꺼다 이러면 너 나 우리가 사회에서 사용할수있을 때 까진
그 몇년 + 최소 10년 이라는거임 보통은 15년에서 20년정도 걸리고

최근 ai가 세포실험단계의 결과를 예측할수있게 해줘서 그나마 기술개발속도는 빨라진편인데
임상은 아직도 제자리걸음임

권은수 교수님이 말했다던 2040 역노화도 "기술개발"이기 때문에
결국 사회에 적용될려면 2050~2060까진 기다려봐야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