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도 모르고 어릴 때 남들 사는거 억지로 따라 갈려니

맨날 하루에 12시간 넘게 일하고 하니

어느 순간 내 자신을 관리를 못하게 됨

내 생활 공간이 유튜브에서 나온 쓰레기집이 되감

그렇게 5년 넘게 일하다가 위궤양 걸려서 쓰러지고

내 자신을 뒤 돌아 보는데 그렇게 열심히 일했던

회사가 그냥 날 갈아끼우더라 그 때 이후로 현타

개씨게와서 걍 지방에 빌라 작은거 사서 

한달에 15일 정도 일하고 180 벌고 사는데

지금만큼 인생이 행복한 적이 없다

뭐 결혼 연애 다 포기 했지만 딱히 문제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