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미국의 패권다툼의 실체가 뭐라고 생각함?

지정학적 관점에서 보면

태평양을 자신의 영향권에 넣냐 안넣냐의 차이다.

미중 무역전쟁은 이것의 연장선상일 뿐이다

그리고 이 내용을 알면 미국편을 들 수 밖에 없다.



중국이 최근 항공모함도 추가 건조하는 이유도

태평양을 손에 넣기 위해서다.

태평양이 중국손에 들어오면 어떻게 되느냐?

중국이 곧바로 미국 본토에 상륙하는 루트가 확보되는 거다.

미국이 괜히 비싼 돈 손해들여서

주한미군 파견하는 게 아님

미국이 제 7함대나 여러 해군 병력을 태평양과 동해선상에 주둔 시키는게 이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 덕분에

중국이 우리 동해를 서해처럼 마구 유린할 수 없는 거다.

짱깨들이 서해에 벌써 우리 해경을 몇 번 죽였냐

중국이 여기에 수수방관하고 소극적으로 나오는 거 일부러 그러는 거다.



중국의 병력 중 100만 이상이

티벳과 신장 위구르의 독립을 막는데에 동원된다.

그리고 위구르의 처녀들은

감금 강간 대리모 공장에 동원되어

인권을 마구 탄압당하고 있다.

위안부 못지 않은 악행이

공안의 묵인하에 이루어진다.

이런 공안의 횡포를 비판하는 중국의 인권운동가는

709검거사태 한 사건에만 300명이 구속되었고

옥중 사망한 자들도 속출하고 있다




난 아직까지도 박정희 전두환을 싫어하는 '그쪽' 진영이

왜 중국과 북한은 못도와줘서 안달인지 모르겠다.

지금도 홍콩에선 중국으로 인해 사망하는

제 2의 박종철 열사가 나오고 있는데

할말이 없나?



만약 한국이 노골적으로 중국편을 든다?

미군철수를 주장한다?

미군이 철수하게 되면

동해에서 주둔해 중국을 억제하던 병력이 철수되고

동해는 중국바다가 되는 거다.

그리고 태평양에서 미국의 입지는 더욱 희미해지는 거다.



그리고 이 경우엔

혹시라도 북한이 남한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지금처럼 바로 도와주는 것도 힘들어진다.

한국이 친중으로 돌아설 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오죽하면 닭근혜가 시진핑 열병식을 갔을 때

미국 정책 싱크탱크에서

'지금이라도 한미일 동맹 대신

호주 미국 일본 동맹으로 재구축해야 한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고

미 국무부에서 스탠스를 제대로 취해라라고 할 정도였다.



미국을 적으로 돌리면 안 좋은 점

1) 군사위성을 통한 북항 동향을 파악할 수 없다.

우리가 북핵 동향을 얻는 건 대부분이 미국과 일본의 군사위성이다

반면 중국은 우리에게 북핵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주지 않을 뿐더러

대형레이더로 우리 항공 상황을 감시까지 하고 있다.


2) 중국 무역수출 대금 75프로가 제 3국에서 버는 돈이고 이 돈의 80프로가 미국돈이다.


3) 이 수치로 보면 중국에게 얻는 수출 순이익이 1이면

미국은 3이다. (기존 미국 무역수출액 + 중국무역에서 미국에게 얻는 대금)

즉 우리나라의 실질적 경제 의존도는 미국이 중국의 3배다



만약 친중을 하고 미국을 적으로 돌리면

중국이 압박할 수 있는 경제 압박보다 훨씬 강력하고

다각적으로 미국이 압박할 가능성이 높은데다가

중국은 중국 나름대로 한국을 대만이나 홍콩처럼

좌지우지하려할 가능성히 농후하다.

북한과 우리나라가 전쟁나면

중국은 우릴 도와주긴 커녕 북한을 도와줄 것이다.

북핵제재에 가장 미온적이었던 중국의 속내는

미국을 북핵으로 견제하고 한국을 자신의 영향권에 더 두려고 하는 거다.



그런데 이 와중에

중국에서 특이점이 와야한다는 놈들은 뭔 생각이냐?

특이점이 개 ㅈ밥도 아니고

일단 특이점을 이룬 국가는 못 이룬 국가보다

순식간에 압도적인 힘을 얻게 되는데

중국이 한국을 가만히 놔둘 것 같냐?

그리고 한국이 특이점 중국의 영향력에 들어가면

중국 공안의 인권탄압을 피부로 겪어야 한다.



미국이 지배하는 세상 vs 중국이 지배하는 세상

둘중 하나만 꼽아라고 하면 절대로 미국이 낫다.


정신좀 차려라 중뽕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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