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beb8675b68b6ef623e8f3e4449c701b79ff2ab5bd0b7db6ea90324f8644c3d71d2f2a725fc7b453f5126069f008676f88a960f07c9c


직접 연구 안하고 Gpt만 돌려서 논문 쓸 수 있나? -> 쓸 수 있음. 

그럼 연구 생산성 올라간거 아니냐? -> 그건 아님

바이브코딩 하는 게이들은 뭔 느낌인지 대충 알거임

겉보기엔 인간이 할 수 없는 부분들까지 ai가 커버치는것 처럼 보여도

Ai의 작업물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그것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위해 공부할 수 밖에 없고, 검토가 끝났을 때 ai가 한 일은 결국 사용자의 잠재적 능력 범주 안에 있는 일이 됨. 


여기서 문제가 생김. 만약 시킨 연구가 정말 너무 어려워서 사용자가 2~3일 본다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면? 그 상태로 두루뭉술하게 작업 지시만 계속 하면?

거의 무조건 퀄리티 개차반으로 나옴. 그래서 ai는 아직 "사용자의 지능을 증폭시키는 고오급 자동완성기" 같은 느낌이고 

그래서 대학원생들 논문 뽑는 속도가 아직도 그대로인거임.(코딩해서 실험하는 랩) 원래 논문 못뽑았던 학생한테 gpt 붙인다고 잘 뽑게 되는게 아님 결국 생산성 자체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지 

그래서 난 아모데이가 틀렸다고 봄. 물론 1~2년 뒤 결과적으로 옳게 될 수 있지만 일단 지금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