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해외 개발자들보면 Github spec-kit으로 뭔가를 해보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거 써본사람 있음? 스펙 기반으로 정의해서 프로젝트를 agent가 이해하고, 만들도록 시키는 것 같은데 기존 plan mode랑은 다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