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남의 손(기계든 신이든)에 맡기길 원치 않기 때문에
결국 인공지능이든 초지능이든 카르다쇼프 척도 10문명레벨이든 민주주의를 보다 발전시킨 형태로 변화하지
민주주의 자체를 버리고 초지능 독재, 초지능 공산주의로 가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찬성및 반론, 기술적 특이점 이후 민주주의에 대한 또는 다른 생각 환영~
왜냐면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남의 손(기계든 신이든)에 맡기길 원치 않기 때문에
결국 인공지능이든 초지능이든 카르다쇼프 척도 10문명레벨이든 민주주의를 보다 발전시킨 형태로 변화하지
민주주의 자체를 버리고 초지능 독재, 초지능 공산주의로 가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찬성및 반론, 기술적 특이점 이후 민주주의에 대한 또는 다른 생각 환영~
그런 인간의 매커니즘자체가 뿌리부터 바뀌는거임 특이점의 개념은 그냥 기술발전수준이 아니다
지금 인간이 원하는건 감정이 전부다 니가 뭐라해도 인간인이상 인간의 모든것은 감정에 불과함 근데 그것쯤은 특이점이후에 모두 충족이되니까 특이점이후로 니가말한 걱정은 걱정거리도아님
그럼 뿌리부터 바뀐 인간집단들에 의한 민주주의가 되지 않을까? 초지능이 무언지 어떻게 의사결정하는지 이해도 못하는데 다 그런 초지능의 의사결정을 추종한다? 뭔가 너무 비현실적인데... 하긴 지금도 대다수 민중들은 중요한 의사결정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긴 하지만..
뿌리부터 바뀐다, 혁신적이다라는 말 한마디로 포장해버리면 준비할게 없어지잖아. 그럼 말그대로 혼돈, 카오스가 될텐데 그래도 좋아?
니말은 초지능이 인간에게 뭘할지 우리가 모르니까 두려운거지? 일단 인간에게 모든욕구를 충족시켜주는건 간단하다고 보고 초지능으로부터의 위험은 초지능과의 융합이 답이겠지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다'는 욕구는 어떻게 충족시킬건데? 초지능이 독재하는 순간 그 욕구가 말살되는건데?
그런 욕구의 본질은 뭐임? 결국 인간의 뇌에서나온 신호일뿐임 그런걸 특이점이후에 해결못하겠음? 니말대로면 지금 초지능이 우리를 눈치못채게 지배하고잇는데 그러면 지금까지 니가 인생살면서 스스로의 꿈이나 그걸 쫓기위해 한 노력들은 다 말살됬던거임
니가 인간을 너무 과대평가하는거같은데 인간은 그냥 보고느끼는게 전부야 초지능이 지금 현실에 존재한다고해도 눈치봇채게 하는건 일도아닐텐데 그렇다고 니가 지금 뭔가 자유롭지못하고 지배당하는 느낌이 드냐? 그런생각조차 안해봣겠지
인간뇌에서 나온 신호에 불과한건 가상현실에서만 가능한 경우 아닐까? 자신의 욕구를 실제 현실에 투영하고 싶은 욕망은 서로 부딪칠수밖에 없잖아. 현실은 한정되니까
인간을 너무 과대평가한다기엔 현재 최신 인공지능조차 인간 발끝에도 못따라오는 수준인데?
초지능 등장이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싶다' 라는게 부정당한다는 논리는 2차원에 사는 존재가 3차원의 존재를 정확히 인지한다는거나 다름없음
(자신의 욕구를 실제 현실에 투영하고 싶은 욕망은 서로 부딪칠수밖에 없잖아. 현실은 한정되니까 ) 그럼 현실이란건 뭐임? 지금 니가살던 지구, 우주가 현실일거같음? 확신할수있음?
그럼 니가 자는동안 니가 말하는 현실을 그대로복사한 가상현실로 들여보낸다고 내일아침 눈을떳을때 눈치챌수있을거같음? 오늘아침이 그랬을수도있는데? 넌지금 어제같이 디시하고있잖아
그렇게되면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는건 의미가잇을거같음? 애초에 현실이란건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다
영화 매트릭스로 예를 들어봄.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살던 가상현실을 빨간약을 먹고 원래 현실로 나가게됨. 그럼 그곳은 가상현실이 아니라고 확신할수있음? 우리가 매트릭스라는 영화를 보면서 네오가 매트릭스라는 가상현실에서 빠져나온 곳을 현실이라고 설정해뒀는데 그 설정을 받아들이는건 누구임? 전지전능한 존재야? 그냥 우리 인간일뿐이야 꼭 인간이아니라도 자기보다
높은 차원의 존재는 존재할수있어 하지만 그걸 알아챌수는 없지
민주주의 반대는 공산주의가 아닌데 둘은 양립가능함
공산주의는 말만 민주주의지 사실상 과두정으로 운영되는데
그건 사회주의고 공산주의는 이루어진 적이 없음
뭔 소리냐?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인 마르크스부터가 프롤레타리아에 의한 독재를 거론한 판인데?
프롤레타리아 독재의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는 파리 코뮌은 프랑스 제5차 혁명이라고 불릴 정도로 민주적인 사회주의 혁명 정부로 널리 인정 받고 있음. 프롤레타리아 독재는 1인/집단 독재를 정당화하는데 악용될 수도 있지만, 저항권적으로 행사될 수도 있어서 개념 자체가 비민주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리고 노동자에 의한 다수 독재로 공산주의를 실현하는 마르크스적 공산주의랑 AI 초지능에 의해 공산주의가 달성되는 기계 공산주의는 미국식 자본주의랑 중국식 자본주의 만큼이나 다름
민주주의 체제에도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데 불만없는 완벽한 세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불만이라는게 대부분 물질의 부족에서 오는데..... 초인공지능이 나온 시점에서 물질이 부족하지는 않겠지..... 나노팩토리가 있으니까 말이야... 물질의 요구가 완전히 충족된 세상에서 불만을 가질수나 있을까? - dc App
그럼 불만이 점점 사라질 수 있겠네. 부자들이랑 서민들이랑 삶의 차이가 전혀 없는 수준까지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됨. 부자도 서민도 다 똑같이 먹고 산다면 불만을 가질까? 일단 파이라도 많이 키워서 부자들이든 중산층이든 서민이든 소비를 더많이 해야한다 생각됨...
부자들이 최신제품을 1년마다 바꾸고 1년전 구형제품은 중고로 팔아서 서민들이 산다면 낙수효과?가 되려나...?
그냥 초지능이 통치하는 왕정정치하자 ㅋㅋㅋ;;
국가 라는게 이게 사실 쉽게 말하면 깡패집단이거든..... 지구 라는 행성 전체를 초인공지능이 통치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그리고 통치를 당하는 인류도 트랜스 휴머니즘의 형태로 넘어갔을것이고.... 그런 존재들은 민주주의 라는 깡패집단의 통치원리를 거부할것임..... - dc App
민주주의라는 이름이 안 사라지더라도 지금의 민주주의랑은 완전히 달라서 민주주의 2.0, 10.0 이렇게 버전 붙여서 불러야할듯?
특이점주의는 초지능이 시민들의 의사결정을 대리 수행하는 그런 대의민주주의 모델을 낡은 선형적 제도로 보고, 초지능이 너희 인간들 결정보다 이게 훨씬 더 나아 ㅇㅇ 하고 제시하면서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사회를 전제로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