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었다 딱 5년만 지났으면
이 세상은 자연스럽게 개쳐망해서 복구도 안 될 세상이 됐을텐데
왜 하필 씨발 왜 도대체 왜 이 타이밍에 특이점이 등판해서 세상이 한순간에 성장할 날밖에 안남은 꿈의 세상이 된거냐
도대체 이유가 뭐냐
그렇게까지 인류를 사랑했던거냐? 그렇게까지 인류를 살리고싶었던거냐?
인류밖에 모르는 새끼 문명밖에 모르는 새끼
차리 무능했더라면 어땠을까? 희망이라도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GPT3.5 나온지 몇년밖에 안됐는데 투자자 끌어오는 소리만 들리고
나머지 회사들은 빌빌 기고 있고
정확히 5년 뒤면 개쳐망할 세상한테 말이지
정확히 5년 뒤면 소멸될 문명이였는데 말이지
그래 내가 졌다
샘 알트만
어디 한번 살려봐라
이 세카이를
이 인류를
이었다
아아.. 「인간」ㆍㆍㆍ 그것은 참으로... 이 세상의 죽음이요, 또한 이 우주의 찬란함이었다.
여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