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무지성으로 빼애액 온다 빼애액 안온다 하는 애들 및 오든가 말든가 감흥 없는 사패 같은 새기들은 논외로 치고


 특이점이 새로운 풍요를 가져다 줄거라는 전제 하에

 누구나 오길 바라는 게 맞음

 하지만 오길 바라는 마음이랑 실제로 언제 올 것인지 그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는 다른 문제임


 어떤 젊은 사람이 대장암 말기고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는데

 본인이나 가족이나 당연히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살길 바라지. 

 '현실이 시한부'인건 일단 인정한 채 활로를 모색하는 거임.

 그렇지 않으면 방법이 틀리게 됨 


 특이점도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어떻게 해야 빨리 올지 어떻게 해야 난제들을 극복할지 머리를 맞대는 게

 무작정 플라밍고니 뭐니 빨고 트위터 한마디에 지랄 나는거보다 더 특이점에 도움이 됨

 (물론 여기 애들이 머리 맞댄다고 뭔 소용이 있나 싶겠지만 일반인의 마인드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특붕이들이 욕먹는 건 무지성인 애들이 물 흐려서 그런거지

 니들이 선형충이라고 욕하는 애들도 다 특이점 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