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CS도 아니고 아예 문과에 가까운 심리학과 전공이던데, 그 쪽 분야에서 유명한지 어떤지는 알바가 아니고 AI분야에서 어떤 업적을 남긴게
있긴 함? 기호주의자들은 딥러닝은 무슨 한계가 있으니 ~안될거다라고 입만 털지 보여주는게 단 하나도없음. 딥러닝이 기존에 한계라고 불리던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해가면서 매일 발전을 거듭할 동안 기호주의자들은 반세기전 구시대적 패러다임에 집착하면서 의미있는 성과도 못냄. 가령 기호주의
패러다임으로 최근 나오는 언어모델 성능을 발끝이라도 쫓아갈 수 있음? 유명한 논문도 없고 성과도 못내면서 까기만 하는 태도는 비겁할 뿐임.

심지어 그 비판조차 뭘 제대로 알고 말하는 건지 의문이라 들을 가치가 별로 없음.
단적인 예로, 게리 마커스는 gpt3가 말이 안되는 질문도 답변해서 이건 gpt3가 제대로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거다 라고 깐 적이 있음.
근데 이건 실제로 문장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그냥 프롬프트 설정의 문제임. 가령 프롬프트에 미리 "나는 말이 안되는 질문은 답변하지 않는다"
같은거 깔아두면 병먹금 잘함. 즉 말이 안되는 문장이 무엇인지 이미 이해하고 있음.

현재 딥러닝 AI가 해결해야할 문제가 무엇이 있는지는, 과거에 집착하는 기호주의자들이 아니라, AI 발전 최전선에 있는 딥러닝 연구자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관련된 논문도 많이 나옴. 그리고 그런 문제들을 계속 해결해 나가고 있음. 기호주의자들의 비판은, 그냥 딥러닝이 잘나가고 동시에 본인 분야가 망해가니까 저주를 하는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