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든 암연구든 인간에게 미치는 모든 연구는 임상이라는 실험을 해야됨
이건 약품이 사람의 신체에 어떤 영향을 가는지 확인.검증 하는 과정이기때문에 절대 절대 스킵할수가 없음
*예외로 코로나 같은 국제적 비상사태인 경우에는 임상과정을 스킵해서 4년이내로 축소시키는 경우도 있음
이번에도 1년으로 축소시켰고 임상통과한 백신들이 전세계인들에게 접종후에 재 임상한 결과 1차 임상의 결과가 의심스럽다는 결과가 나와서 집단 소송도 준비하고 막 그럼
이처럼 임상은 꼭 해야하는 그런 과정인데
특갤에서나 해외 특붕이 포럼에서도 agi가 이 임상의 단계를 축소시켜줄꺼란 기대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
정말 좋은 임상 시뮬레이션이 나온다면 임상과정이 줄어드는건 당연한거지만 한가지 맹점이 있는데
agi가 내놓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믿을수가 없다는거임
아무리 agi라고 해도 시뮬레이션이 이론적으로 완벽하다해도 한번은 검증을 해야하기때문에
한번 이상은 일반 임상과정과 똑같이 진행될꺼임
결론은 agi가 아무리 뛰어나도 agi의 출현이후 15~20년은 지나야 임상과정이 줄어든다는 소리임
그리고 만약 임상시뮬레이션이 신뢰간다고 판단되면 그때서부터 임상기간이 매우 짧아지겠지
내가 항상 새로나온 연구기술들에 대해서 20년 25년 보는이유가 이거임
아직 agi가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나온 기술들은 임상과정이 10~20년 정도는 걸린다는거임
요약
1. 임상 존나길다
2. agi가 나와도 한번은 검증해야된다
3. 아직 agi가 안나왔기 때문에 기술 상용화는 존나 길다
4. 검증이 완료되면 임상은 매우 짧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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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정보는 어디서 들으시는건가요ㅜ - dc App
예전 박사준비할때 고형암쪽으로 했었어서 지금도 짬날때마다 물어보거나 찾아보고있어요 - dc App
선생님! 귀찮게해드려죄송합니다만 아귀레귀소에서 임상중인건 삼중음성인가같은데 호르몬양성이나 어차피 같은 유방암이여서 같은 기전이라봐도되나요?? - dc App
주는 TNBC 유방암이 맞긴한데 일반 절제술로 치료가 불가능한 유방암 전체를 가정한 면역치료 임상이니 지켜보시면 좋을듯 - dc App
그냥 느낌으로 님이 하는 연구 성공할것같나요? 어떤것같아요
확신을 가지지않으면 돈을 투자할수가 없죠 - dc App
확신가지고있으면 너만 믿고 열심히살고있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똑똑해져서 님처럼 연구할 수 있죵… 천재가 부러움….. - dc App
똑똑하지 않으니까 연구하는거죠 천재였으면 뚝딱 개발했지않았을까요? - dc App
허겁… 인재가 되려면 노오력이 답인가용 - dc App
솔직히 학자의 길은 재능도 중요하긴 하지만 성실성이 더 중요한거같음 랩실생활은 거의 금욕마라톤이거든요.. - dc App
공부는 타고난 것인가용... 공부에 유전자와 상관이 있는걸까용... 재능이 뭔지 몰라서 조금 낙심해하고 있슴...;;
타고나는게 맞는거 같음 노력할줄 아는 재능, 이해하는 재능, 응용하는 재능 이런게 다 있으니까. 그 지난 삶 중에서 자기 스스로 자기반성하며 발전시킨이 부분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쪽으로 재능이 있는게 아닌지 고민해봐요 의외로 그런걸로 잘 찾아지더라구요 - dc App
호에엥... 타고나는게 뭔지 몰라서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낭비가 꽤 많았네용.... 요즘 학계에서도 환경이 중요한지 아니면 유전자, 재능이 중요한지 결론이 아직 안났나용.....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최고가 되는덴 재능이 더 중요한거같긴함 재능이 있어야 재미를 붙이고 노력하는게 즐거울수 있으니까 - dc App
재능이 뭔지 몰라서 재능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음. ㅜㅜㅜㅜ 그래도 늘 고생 많으셔용!! 화이팅
제 아는 동생은 군대에서 소방훈련할때 수화수였는데 소방훈련하다보니 아무도 시키지않았는데 혼자 연등하고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화재를 진압할까? 라고 고민했었다고 해요 그래서 너 소방에 관심있는거 아니냐 라고 말해줬더니 지금 소방관 되어있음 - dc App
무언가를 좋아하는것도 난 큰 재능이라 생각함 - dc App
걍 조두순같은 강력범죄자를 상대로 강제인체실험 허용하면 안되나? 어떤 70대 살인범이 역노화 인체실험으로 20살로 졂어졌다 하믄 역노화 상용화는 금방일텐데..
표본 인원수가 필요함 역노화같이 수명과 관련된 임상은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신체상태 다양한 생활습관을 가지고가야해서 안될꺼임 - dc App
다양한 유전자 모델들을 수집해서 빅데이터.측정해주는 agi가 필요할듯...
일단 agi개발되면 가장 먼저 해야될게 전국민을 상대로 의무채혈을 통한 유전자 정보수집이 중요할듯...
게놈이짜나유 게놈 - dc App
개인연구인데 연구비는 도당체 어떻게 충당함? 코인이라도 대박나심?
박사준비할때 운이 좋아서 특허로 여러개 팔기도하고 코인도 잘되었기도하고..해외연구도 잘되서 지분도 받아서 팔았고..엄청 운이 좋았습니당.. - dc App
헉 실례가 안된다면 코인으로 얼마나 버셨습니까
딱 넣은돈 2배만든거 같아요 - dc App
말이 많다 후딱 역노화약 만들어와라 이과놈아
양자콤퓨타로 초고속 원자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져야 임상시험 10번할거 1번 하고 끝날듯... - dc App
지금 기술로는 10번 할거 8번으로 줄인 수준인듯 지금도 시뮬레이션 있긴있지 - dc App
화이팅이야 실전특붕아!!!
생물학/의학 연구자들한테는 임상이 가장 큰 제약처럼 느껴질만 해. 정공법으로 생물학/의학적 접근을 통해 Break Through 하려고 하거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생물학/의학에서의 Break Through 도 우회 경로를 통해서 찾는 게 훨씬 더 쉽다고 생각해
만약 연구자가 아닌 정치인이나 사업가라면 그런 임상 제도나 법 문제로 Break Through가 막힌다? 그럼 동물 역노화, 동물 질병 정복을 먼저 선보여서 애견/애묘인들을 타겟으로 우선 사업화하는 쇼맨십을 계획할거야. 이런 쇼맨십은 NASA나 머스크가 자주 보여줬잖아?
그렇게 해서 규제가 적은 동물 질병/수명 혁명이 먼저 나와 10년, 15년이면 반려동물 떠나보내던 애견/애묘인들이 이제 반려동물과 함께 평생을 살고 늙어가는 모습을 두 눈으로 보게되면 인간 역노화에 대한 사회적 시선과 기대는 어떻게 될까?
황우석 때의 경험을 떠올려보면, 전세계가 열광하지 않을까?
좋은 생각인것 같긴한데 사실 애완동물을 역노화하는걸 성공해도 그 기술로 인간을 성공시킨다는 보장이 없어서.. 우리가 쥐 특이점이라고 하는것도 사실은 쥐에게 인간세포를 이식한다음 실험하는 거 거든요 - dc App
바로 이런 부분이야. 사회과학쪽 시선으로 보면 자연/응용과학계에서 위의 '보장' 같은 용어를 쓸 때 용어 정의 오류를 종종 저지르더라 임상 제도는 (과학 분야에 관련된) "사회 제도" 인데 임상 제도 완화에 필요한 보장이라고 하면 과학적 보장 개념을 그대로 갖다 쓰는거지
토론이면 이렇게 공격했을거야 1. 임상 제도 완화에 필요한 보장 = 과학적 보장이라고 하면 코로나 백신의 임상 승인 단축을 예외라고 밖에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고 있는가? 2. 코로나를 예외라 치더라도, 약품이 미치는 중장기적 영향에 대한 과학적 검증 과정을 생략 혹은 간소화하고 사람에게 직접 투여하는 것이 절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면 사람들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은 어떻게 성립될 수 있는가?
이걸로 반론은 아래와 같이 할거고 반론 1. 임상 제도 완화는 과학적 보장이 아닌,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이루어지며 과학적 보장은 사회적 합의의 일부를 구성할 뿐이라고 반박하면 1-1) 코로나 백신 임상 승인 단축을 예외가 아닌 일반적인 케이스로 설명할 수 있으며 1-2) 임상 실험을 다른 선택지가 없어 절박한 환자와 공리주의를 추구해야하는 사회가 합의하여 과학적 보장이 부족하다는 점을 눈감아준 사회적 거래로 설명할 수 있다. 둘 모두 임상 제도 완화에 사회적 합의보다 과학적 보장이 우선이라고 주장할 경우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다.
반론 2. 반론 1에서처럼 과학적 보장이 부족해도 강력한 사회적 합의가 뒤따를 경우 임상 제도가 완화될 수 있다면? AGI 기술이 임상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다른 종의 동물 역노화를 선보였을 때 강력한 사회적 합의가 형성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증명하는 것으로 본문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다고 본다. 그래서 뒷받침 사례로 황우석 열풍을 제시한다. 희귀 난치병 환자 등을 낫게 해줄 수 있다는 주장의 증거로 동물 재생의학도 아닌 동물 복제 기술을 쇼케이스로 보여줘 전국적인 컨벤션 효과를 일으킨 사건이다. 이로 인해 당시 난자 불법 채취/사용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옹호 여론이 들끓었고 방송사의 불법 행위 폭로가 난자 기증 운동으로 이어지는 기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그리고 결론은 이렇게↓↓ 과거 황우석 열풍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AGI가 실제 역노화하는 동물을 한 품종, 두 품종, ..., 다섯 품종, ..., 열 품종 선보일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을 보여줄 경우 AGI에 대한 기대감은 고작 동물 복제를 보여줬던 황우석 때보다 더욱 고조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A. 당장 언제 죽을지 모르는 80대 이상 고령층에게 과학적 보장과 임상 제도를 얘기하며 15년만 기다려 보라고 하는 것과 B. 특정 연령 이상의 고령층 한정 임상 제도를 완화 적용하는 것 이렇게 두가지 주장이 있을 경우 사회적 합의가 B쪽으로 기울 것이라고 보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임상 제도의 사회 제도적 성격이 생각보다 강해서 그런건데, 연구자들이 보수적으로 얘기하는 것도 이해는 돼 처음에 이렇게 길게 쓰려다가 너무 길어서 다 생략했더니 전달 안 된 것도 있는 것 같아 미안하고
① 신뢰 : 여기서 신뢰가 과학계의 신뢰보다 사회적 신뢰에 가깝다, 이렇게 보고 ② 시뮬레이션 신뢰성 판단 : AI 기술의 신뢰성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는 사건 중 하나가 동물 역노화라고 생각하면 본문에 "agi의 출현이후 15~20년은 지나야 임상과정이 줄어든다... 만약 임상시뮬레이션이 신뢰간다고 판단되면 그때서부터 임상기간이 매우 짧아지겠지" 라고 쓴 내용이랑 내가 쓴 댓글이 크게 다르지 않은 셈이니까 본문에 정면 반박했다기보단, 일부 반박하고 일부는 보충했다고 봐주면 좋을거 같아
완몰가 언제와 오차범위 6개월 안으로 정확히 대답해!!!
링크스타또! - dc App
궁금한거있는데 질문좀 1. 님 관련분야 전공에대해 정확히 어떤 아이디어를 근간으로 역노화를 연구한다는건지 궁금함. 2. 학부 학벌 및 전공이 어케됨? 최소 unist, gist출신임? 3. 개인연구를 한다는데 글읽어보면 박사학위는 받지않은것같던데 사실 여전히 교수님아래에서 개인연구를 하고있다는거임? 4. 지금 어느대학원에서 뭘 전공중임?
5. 생명공학분야 전공자인 연구자면 의사출신 연구자랑 달리 인체에 직접 실험을 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가지지않기에 연구의 질적한계에 심각한제한이 있을텐데 그것은 어떻게 감당할거임?
질문해서 미안한데 님글을 심도있게 읽어봤지만 알맹이있는걸 찾지못했음. 개인이력/스펙 나온것도없고 님 연구에대한 '색다른 접근방식'이 제일 궁금하긴한데 이거에 대해서도 적은것도 없고. 설마 누가 표절할까봐 못남긴다는거면 좀 말이안된다고 생각함. 특갤에서 나름 준네임드로서 입지를 차지하는것같은데 중요한부분은 말안하고 연구비인증만 해서 아쉬움.
내 질문 무시해도 상관안하는데 답변가능하면 부탁함
1. 말해주기 싫은데 누가 표절할까봐는 아니고 그냥 다른곳도 하는 주제이기도하고 검색하면 내 논문나와서 신상밝히기 싫어서 그럼 예전에 신상 털려서 한번 크게 디임 2. 임페리얼 칼리지 출신임 위에 이유로 전공은 안밝힘 3. 박사학위는 받았고 혼자 연구소차려서 하고있는거임 4. ? 5. 인체에 실험할생각없음 세포단계에서 성공하면 만족임 - dc App
일단 본문 내용은 다 동의하고 (실제임상은 필수적이라는 내용에 동의하는 걸 넘어, agi 시뮬임상능력이 검증되더라도 백프로 신뢰하지 않고 실제 임상절차는 무조건 받는 방식으로 갈 거라고 생각) 그런데 혼자 연구소 차려서 연구를 한다고...? 대학이나 기업의 랩에 소속돼 있어야 편하게 연구실 사용권한 받고 거기 비치된 기구들 쓸 수 있는거 아님? 진짜 독고다이로 연구할 수 있나? 자금이나 장비 문제가 있을텐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는 거임? 주변 과학계열 선배들은 다 대학원생들이고 거기 연구실에 묶여서 살고 있는데, 혼자서 연구소 차린다는건 처음들어봐서 질문해봄
개인연구 하는법은 한국은 법인하나 세워서 기업부설연구소 만드는게 제일 쉽고 나처럼 해외로 나갈려면 걍 연구법인 세운담에 하면 됨 이게 한국돌아왔을 때 종속기업으로 연계하기도 쉽고.. - dc App
내 연구실에 충분한 장비들을 다 렌탈 해뒀는데 굳이 내가 밑에 들어갈 이유가 없잖음 돈이야 박사 따기전부터 많았음 - dc App
물론 이렇게 규모가 작은 연구소들은 대학이나 병원을 안끼면 임상 허가가 안나서 결국엔 대학이랑 연계해야됨 - dc App
이번 글도 재밌게 잘 읽었음 특히나 댓글 중간의 랩실은 금욕생활의 연속이라는 부분 읽고 짠했음.. 응원한다 힘내!!
임상을 무조건 해야하더라도 결과값으로 임상을 한번만 해도 되면 엄청난거지
맞워용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님 보통 백신의 임상시험은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기위해 하는건데 코로나백신들은 모두 부작용에 대한 임상은 제외하고 진행되었음 - dc App
보통 백신류는 최소 5년정도는 부작용 여부를 확인해야하는데 긴급사태라 그걸 안하고 최소한의 투여했을때 부작용이 없는지만 확인한거라 그럼 덕분에 지금도 재임상하는 백신들 많음 - dc App
아래에 올린 글 뉴스?을 보면 연구를 여러개 하고 있는거 같은데 몇개를 연구하고 있는거임? 그리고 혼자서 대충 몇개의 연구를 할수 있을거 같음? - dc App
따로 실험보조자? 같은건 안고용하고 혼자 다하는거임? - dc App
뉴스 그건 그냥 그 달에 연구된 것 결과나온것들 모아서 적은거임 모든 연구소에서 결과 나온것들 모았다고 생각하면댐 - dc App
나 혼자 연구하는건 역노화분야랑 1개 밖에 없고 내 연구실에 내 보조겸 자기 연구 하는애 1명이랑 ai코딩해주는 전문가 1명 회계 및 기타업무담당 1명있음 - dc App
세포단위 연구는 힘든게 아니라서 혼자해도 상관없음 혼자 몇개의 연구를 할수 있냐는 글엔 애매함 난 하나만해서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다른사람은 여러개를 한번에 하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겠지 - dc App
따악 하나만더.. 만약 님방식 혹은 다른사람의 연구가 성공하면 어떤식으로 역노화될거같음? 알약?주사?방사선? - dc App
주사가 가장 가능성 높지않을가용? - dc App
답변ㄱㅅㄱㅅㄱㅅ 연구대박나시길 - dc App
현재 군필 대학교 2학년생 입니다. 대학 편입 생각하고 있는데 이전 글 중에 연대 노화 연구소 말씀하셨는데 어떤 교수님 연구실 인지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권호정 교수님 연구실에서 피부노화 연구중입니당 - dc App
네 감사하니당~
혹시 그 분 연구실 목표로 학부를 노려도 괜찮을 정도로 실적이 좋은지 알 수 있을까용?
물론 다른 분 연구실 평가하는게 조금 조심스러울 수 있겠지만 조금만 객관적으로 조금이라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근데 학부생은 찍먹밖에 안해서 랩실에 들어갈꺼면 거기서 노화관련이나 암 연구로 논문과 실작만들고 대학원 카이스트 컨택해서 들어가는게 베스트입니다 - dc App
연세대 이제 노화연구 손 땐다는 소리가 있긴해요 - dc App
저는 카이스트 의전원 2026년 신설 예정이라서 거기가서 의사면허랑 박사학위 취득하려고 스펙 쌓고자 하는데 학부랑 전공이 좀 많이 낮아서 편입해서 학부랑 전공은 의공학으로 하려고 하는데 혹시 카이스트 의전원(현 의과학대학원) 들어갈려면 어떤 스펙과 최소 어떤 학부를 가져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거 질문할 분이 주변에 없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편입하실꺼라면 연대 생명시스템대학쪽(과 3개있음)이 나아보이고 의과대학은 학사편입 모집하는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없을듯함 - dc App
2026년에 카이스트에 신설되어서 아마 아시길 힘드실 것 겁니당 혹시 고려대 의공학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교과과정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괜찮아보임 - dc App
근데 카이스트 대학원은 타대생 잘 안받아서 뚫을려면 연구논문 개빡세게 준비해서 생명과학회나 의생명과학회에서 학술대회 수상해야 면접기회라도 생길겁니다 - dc App
혹시 실적 쌓는다는 가정 하에 최소 학부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하겠습니까
물론 그와중에 영어는 토플 110점이상으로 준비하시면 될꺼에요. 작년에 제가 아는 동생이 그렇게 카이스트 의과대학원에 들어갔거든요 - dc App
네 편입 준비로도 토플, 토익 둘 다 준비 중입니다.
학교를 말씀하신거면 연고한성 정도 아니면 안받아줄겁니다. 그 밑으로 편입하시게 되면 서울대를 뚫는게 더 쉬울꺼임 - dc App
그리고 학부생이 저기학회 학술대회에서 상받는다는건 대충 전국에서 가장 연구실적좋은 학부생이라는 소리니까 진짜 죽기살기로 해야될꺼임 화이팅 - dc App
네 감사합니다. 제가 원래 신을 믿다가 유발 하리라와 쇼펜하우어 배우고 진실을 알고 데이비드 싱큘레어 노화의 종말 읽고 과학계에 몸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3살에 전공도 생물이랑 거리가 먼데다가 대학도 정신 못 차리다가 지방대와서 매일 밤 후회 중입니다. ㅠㅠ 선생님 말씀 세기고 선생님처럼 언제가는 노화연구를 할 날이 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카이스트 의전원 간 다음에 알토스랩에 컨텍하는게 소망인데 너무 거리가 머니까 편입부터 이악물고 해서 최소 연고서성한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결과 있길 바랄께요 힘내시길 편입이 1차고 2차로 힘든데 학부랑 병행해서 하는 랩실 생활일텐데 이건 마라톤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꾸준하게 해야 결과가 나오는거라 포기하지않으면 됩니다. 힘내시길 바랄께요 - dc App
감사합니다.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AGI가 나와도 획기적으로 줄어들기 힘듬 인간의 리스크 회피적인 문제라, 사실 과거 에 너무 많이 깽판쳐서 대량참사 때문이기도 한데 시뮬이 믿을만해도 현실에 적용하면 개판나는 경우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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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검증을 해줄 사람은 죽기전 암환자 이런 사람들이 해야겠네? 부작용을 감수할만한?
어짜피 임상지원자 차고넘침 이번에 고형암 임상도 잘못될확률 존나 높은데 100명 일주일만에 다참 - dc App
그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많다는거겟지만.. - dc App
그럼 역노화도 검증이 되면 상용화 기간이 짧아질 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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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매번 이 얘기하는데도 무지성으로 agi나오면 임상 대폭 축소될거임 이러는 새1기들 꼭 있다니까??? 시뮬레이션이 완벽하려면 모든 변인을 다 집어넣고 돌려야 하는데 애당초 사람이 어떻게 모든 변인을 알 수가 있냐고
agi를 인간의 범주로 생각하지 말아라 인간이 생각 못하는 것을 하니까 특이점이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게 특이점이냐? 그리고 만약 역노화가 실제로 실증 가능한 단계에 있다면 미친 나라 한 두 개 튀어나와서 우리나라에서는 임상 축소해서 출시해드림 할 수도 있다.
답답아...그 약을 누가 믿고 써줄건데
지금도 신 항암제 어느 국가에서 우리 나라에서는 임상 안된 항암제도 투여 가능하다고 하면 어차피 가능성 없는데 가서 맞을 사람 줄서있다.
그게 상용화는 아님 그리고 원래 임상안된약물 판매하는거 불법인데 - dc App
그래도 기술적으로 이거 시급하다 싶은거는 코로나 백신마냥 축약시킬 수 있으니 정부에서 빠르게 추진하면 좀 더 짧아질 수는 있을거라고봄
암분야는 그럴수도있는데 역노화는 모르겟숨.. - dc App
정말 궁금했던 부분인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역노화 완몰가같이 생물 의료쪽은 agi가 2025년에 와도 임상하고 이것저것 검증할려면 길어지지. ㄱㅅㄱㅅ 내가 생각하는것도 너랑 똑같음 - dc App
비단 임상 단축 이슈 뿐 아니라 모든 사회적 변화는 곧 사회 정치적 압력이 최대 변인이고 거기엔 맨날 부르짖는 '대중적 체감'이 직빵이기땜에... 그 뭐시냐... 간단히 말해서 나~중에 AGI가 내 놓은 역노화 임상으로 쭈굴쭈굴한 할머니 할아버지가 짠 하고 20대의 싱싱한 얼굴과 목소리로 인터뷰 한 번 때려주면... 사회적 압력이 임계점을 넘어서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 단축 압력에 관해서는 코로나케이스를 '따위'로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엔 이 말 동의 못했을거 같은데, 온갖 사람들이 임상 ㅈㄴ빠르게 뛰어넘긴 코로나 백신 맞는거 보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함. 안무섭나?? 몸에 검증 안된 약물을 넣는다는게;;
역노화의 경우는 젊은이의 입장과 노인의 입장이 많이 다르겠지요... 당장 내년 후내년이 기약 안 되는 노인이라면 10년 쯤 뒤에 올 수도 안 올 수도 있을 부작용이 큰 고려대상은 못 될 겁니다... 게다가 선진국들은 지금도 고령사회고 AGI 상용화 시기 즈음에는 초고령사회일 것이기에 역노화는 단독으로 정치판을 7번 반은 뒤집어 엎을 이슈가 될 겁니다
일리있다 일리추
만멘미우미 agi는 잘 모르겠지만, 임상 을 함수로 봤을 때 신약이 우리 몸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나타내는 mapping을 찾는 게 인공지능이 해야 할 일일 거고 그러기 위해선 1. 잘 정의된 인간의 "특정 화합물이 들어왔을 때 체내의 어떤 호르몬/세포와 작용해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modify된다"의 방정식이 필요해 보이고
2. 그 방정식의 매개변수를 찾는 게 중요해 보이는데, 생물 쪽은 잘 몰라서 이게 어느정도 진행돠었고 앞으로 얼마만큼의 과제가 남아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화학 쪽 보면 분자식 단위로 뭔가를 하긴 하던데, 임상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이미 되고 있을 수도?)
1. 방정식 자체가 특정하는게 불가능함 같은 증상의 같은약물을 처방해도 그 사람의 신체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게 생물학이라.. - dc App
백테스팅으로 하면 안됨? - dc App
참고할만한 데이터가 거의 없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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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에는 사람들 인식때문에 상용화가 늦춰질지도... 예를들어 역노화의 경우 지금까지 인위적으로 젊게 하거나 수명을 늘린 사례가 없기에 사람들이 에이~ 설마? 하면서 몇년가는 거부감을 느껴 꺼리는 사람이 많아 상용화까지 한참 걸릴듯..
이미 암치료제 임상에도 사람이 그렇게 몰리는 판국에 역노화기술은 안몰릴까 싶은데 - dc App
임상만 성공하묜..된다! - dc App
선생님 그러면 가족중 암환우있는데 2025년~2030년이되어도 만성질환이 힘들까요..임상때문에ㅜㅜ - dc App
무슨 암이신데요? - dc App
호르몬 유방암3기입니다ㅜㅜ - dc App
Aguirre-Ghiso 연구소에서 저번달에 3기 4기유방암에 대한 면역치료 2상 시작한걸로 알아요 급하신거 아니시면 5년뒤엔 면역치료제 뭐라도 나올꺼에요 1상 결과가 아주 좋았거든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