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만들어준 툴, 다 짜둔 성공 방정식, 워크플로우를 따라 실행하며 "딸깍딸깍.. 후.. 피지컬 쩔었다" 하고 재생산만 할 뿐인 최하급 말단 기술자




아티스트로서 자존심이 있다, 생각이 있다, 비전이 있다. 남들을 놀라게 만드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미치고 환장하게 만들고 싶다. 이러면

AI고 뭐고 다 집어삼켜서 내 손패 안의 '수단'으로 만들고 내 상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대한 활용할 생각을 해야지




그깟 손기술 좀 따라잡혔다고 "허거거거걱 이제 난 죽음.... 나한텐 아무것도 안 남앗성.... 잉잉..." 이러고 사방팔방으로 사지가 폭발하며 구차하게 살려달라고 한탄만 하는 건


누가 다시 '워크플로우를 배포'해주지 않으면 다시 따라잡을 여지가 없다는 점에서 기술자로서의 자존심도 없는 한심한 재나열꾼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