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들 AGI를 떠들어대니까 나작특 잃어버린 느낌이 AGI라는 키워드에서도 느껴짐
원래 특이점 이거는 B급 정서로 반신반의하면서 뇌절하는 재미였는데 메이저 되니까 노잼임
예전엔 특이점 소재가 왜 재밌었냐면 대중들은 비웃는데 특붕이들과 초엘리트들은 믿었기 때문임
그래서 나도 그랬지만 특슬람들끼리 각자 특슬람 복음을 전파하고 탄압받고 그 재미로 지냈었음
'미래가온다'님이 쓰신 글들을 통해 신도들이 모이고 구약성경을 믿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SF소설 팬덤 느낌으로다가 재밌는 건데 아무리 봐도 알파고 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거 같음
나는 노동대체 하나만 추종하면서 특슬람된 건데 예전에는 비주류 떡밥이고 완몰가 상상이 주류였음
노동해방은 너무 정파적인 슬로건이 연상돼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특슬람들이랑 좀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걍 현재진행형 과도기이자 본질만 놓고 보자는 취지로 직업대체가 아닌 '(자본의) 노동대체'로 정했음
노동대체는 노동해방 이전의 과도기 한정 용어로 이해하면 되고 일자리보다도 일거리의 대체를 본질로 봄
ㄹㅇ 다들 어디 간 걸까
투자도 손실 계속 버티다가 양전하면 뭔가 싱거움 - dc App
예전이 그립다 ㄹㅇ
원피스도 최종장인데 원피스 끝날때 agi나오려나
우리들의 우정이 AGI였다 엔딩 ㅇㅈ
하지만 완몰가는 아직 안왔잖아?
그렇긴 한데 나작특 시절이 나름대로 좋았어
근데 어쩔수 없음 그때만해도 2035에만 와도 좋겠다 였는데 지금은 2027agi 2030agi 소리나오는데 뭐
ㅇㅇ 어쩔 수 없기도 하고 AGI가 안 오는 거보다는 훨씬 좋은 방향이니 받아들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