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구의 경제와 사회의 문제는
1. 부의 양극화
2. 쾌적한 인프라를 가진 거주 구역의 희소성
3. 환경 및 에너지 문제
로 인해 지속가능한 인류의 성장이 불투명 하다는 것에 있다.
과거, 대항해 시대와 산업화로 인해 큰 경제성장이 가능했던것 처럼 과학기술을 발달 시켜서
1. 새로운 영토의 개척
2. 인류 거주_가능 지역을 확장
3. 자원 획득과 생산수단을 늘려 탈희소성 사회 확립
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인류의 우주진출이 시급하다.
우주를 개척하려면 초반에 지구→우주로 물자를 보내서 초기 인프라를 잡는게 중요하다.
물자를 보내서 인프라를 잡기 위해서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1. 소량의 물자를 보내서 현지 채굴, 생산으로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확충하는 방법
2. 대량의 물자를 보내서 대규모 채굴 및 생산기지를 만들어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법
위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 방법은 AI기술과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이 선결되어야 하고
두번째 방법은 대규모 물자를 자원효율적인 방법으로 지구궤도 이상으로 올려 보내야 한다.
AI및 로봇기술은 우주기술과 무관하게 발달 하고 있으므로 두번째 방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대량의 물자를 보낼 시설 및 인프라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1. 거대 로켓을 재사용 하여 회당 발사 가격을 낮추는것
2. 우주에 인프라를 건설해 화물 수송 비용을 낮추는것
3. 중력을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
정도가 있겠다.
이중 첫번째 방법은 스페이스X에서 실현 및 개발중에 있다. 그래도 우주로 나가는 단가는 아직은 비싼감이 있다.
세번째 방법은 아직까지 인류가 중력에 대해서 이용은 커녕 밝혀낸것도 얼마 없으므로 현실적이지 않다.
그래서 두번째 방법이 가능한지, 가능하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아 보자.
우주의 인프라를 이용해 화물을 수송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은 우주 엘리베이터가 있겠다.
탄소나노튜브를 사용하면 우주 엘리베이터를 만들 인장강도를 얻을 수 있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그정도 크기로 탄소나노튜브를 만들지는 못한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지구 궤도에 테더(Space tether)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어 자막이 있다.)
위 영상을 참고해 보자.
지구 궤도에 테더를 설치하면 개발과정도 난해하고 어려운 로켓대신 비행기를 이용해 화물을 수송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타행성이나 위성에서 물자를 받는 것으로 에너지를 절감 할 수도 있다.
스페이스 X의 스타쉽이 상용화 되더라도 채굴된 광물이나 단단한 화물은 스카이훅을 이용해 배송하는것이 자원적으로 이득일 것이다.
테더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물자 또한 테더를 이용해서 수송하는것이 자원효율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테더를 이용해 달이나 화성등을 채굴해서 여러가지 광물과 자원을 얻을 수 있지만 그래도 수송비용이 많이 든다.
아직은 비행기보다 좀 더 비싼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때, 사용 가능한 방법이 있다.
궤도에 고리를 설치하는 방법이다.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자(한국어 자막이 있다)
위 방법은
1. 매우 얇은 금속 고리로도 가능 하고,
2. 1고리를 감싼 2고리를 설치(전자석이 유리)
3. 2고리의 전자석을 이용해서 1고리의 회전을 조절해서 2고리의 하중을 늘릴 수 있음.
인데.
현재 실제로 가능한 우주 엘리베이터라고 할 수도 있는 방법이고 사실상 우주로 나갈 수 있는 철도와 유사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궤도 고리에 여러 장점이 있는데
1. 사실상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 가능.
2. 1고리를 가속하는것 만으로도 궤도 위에 시설물을 추가 가능(주거, 상업, 공업등 등의 시설물 건설 가능)
3. 고리에서 가속해서 다른행성으로 접근가능(매스드라이버와 유사)
4. 고리 자체를 입자가속기로 만들어도 됨(초 거대 과학실험 가능)
5. 스타링크와 유사한 통신망 설치 가능
6. 추가적인 고리나 지구궤도 시설물 설치 용이
7. 지표면과 유사한 중력을 얻기 쉽다.
가 있다.
결론적으로 우주시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구 궤도상 효율적인 인프라 설치가 필요하고, 현재 기술로도 가능한 방법이 동원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1. 스페이스 X의 스타십과 같은 회수 가능한 거대 발사체
2. 지구 궤도상 스페이스 테더
3. 지구 궤도고리 건설
이 필요하다.
이런 인프라를 건설하면 달, 화성을 포함한 타 행성에서 자원 채굴→공업발전→주거 및 상업용 우주 식민지 건설로 이어져 현재의 인류가 고민하는 문제점임 부의 양극화, 부동산, 환경 및 에너지 문제가 훨씬 가벼워 지고, 지구상의 개발 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인류의 발전이 가능해 질 것이다.
글 배경이 시꺼매
보기쉽게 수정했어. 내가 예전에 쓴글 가져온거야.
지구에서 우주선에 자원 사람 담아서 보내야 되면 저게 쌀수도 있는데 장기적으론 무중력 환경에 플랫폼이랑 산업시설이나 창고 짓는게 제일 에너지가 적게 들지 않을까 결국 우주선을 테더 있는 궤도까지는 올려야 되고 빠르게 회전하면 도킹하는거도 풀릴 시점에도 위험하지 않을까 싶어서
7n 글을 끝까지 안읽었구나.. 테더나 간이 우주 인프라를 짓는건 궤도고리를 만들기 전에 사용할 만한 방법인거고. 궤도고리를 지으면 고리 있는 부분은 우주 엘리베이터가 되는거라서 (공학적으로 우주엘리베이터 1개만 지으려면 탄소나노튜브 케이블 이상의 인장강도가 필요함, 궤도 고리는 현재 사용하는 일반적 소재로 건축 가능) 그다음 부터는 우주시대 개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