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할 수 있는 초지능이 나타나는 특이점 시대에는 자본의 가치 자체가 없어진다
초지능이 나타난 특이점 시대인데도 기본소득을 받고 있다는 건 특정 기득권 세력에게 통제 받고 있는 디스토피아 사회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대충 예를 보여주는데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냉동되어있던 인간이 부활 하자마자 한 말은 내 돈은 어디있냐 은행은 어디있냐고 한다 그걸 들은 미래인간은 돈이 뭐냐고 은행이 뭐냐고 한다
특이점이 도례한 시대에서는 모든 인류가 원하는 모든 걸 할 수 있을 만큼 자원이 무한하고 우주의 무한한 크기와 나노분자조립기 덕분에 돈의 가치가 사라져 없어졌으므로 미래인간은 돈이라는 걸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기본소득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을 어느 정도 대체할 때부터 슬슬 시작하면서 특이점이 오기 전 과도기까지만 존재하고 특이점이 온 후에는 사라져야 진정 자유로운 특이점이 왔다고 봐야한다
슈퍼리치들이 기본소득을 오히려 더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뭐겠냐 막대한 자본은 곧 무소불위의 권력이기 때문이다
농경이 시작되고 사회에서 잉여 생산물이 생긴 후부터는 자본은 더 이상 물건을 사고 파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닌 권력 통제의 수단으로도 사용되었고 그 역할은 현대 사회로 오면서 더욱 더 심해졌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도 있다시피)
즉 진정 자유로운 특이점 시대에서는 개개인을 사적으로 통제하고 제압하고 강요하는 수단인 돈이라는 건 사라지고 오직 인본주의를 기반으로 모든 건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