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유튜브 몇개 봤는데
기술봉건주의 와서 0.01퍼가 나머지를 전부 지배한다라고 주장하지만
그 지배라는 개념이 지금으로치면 국가가 국민들한테 ott 구독시켜주고 엔터테이먼트를 제공하는 식으로 갈거같다면서
그 예시를 과거 로마제국시대를 예로 들잖아
노예가 많이 생기면서 할일없어진 로마제국 시민들에게 콜로세움같은 개쩌는 엠터테이먼트를 제공해서
불만을 없앴던것처럼
ai기술봉건시대에는 ott가 됐든, 완몰가가 됐든, 대중들에겐 유흥거리 던져주는거 아님?
이게 비관주의인가 싶음 난 존나좋을거같은데
유토피아도 올건데 디스토피아 오면 안되니 두렵다 이거더라
근데 원래 과학자나 기술자들은 보수적으로 예측하니까 좀 비관적인 측면을 자꾸 얘기할수밖에 없긴 한거같음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수준을 현재에 비유한거 같긴한데 agi가 등장하면 엔터 수준은 급이 다름
아 그치 ㅇㅇ 나도 그건 동의하고 그래서 내생각에 그런 미래가 과연 비관적인가 하는거임
그건 우리 특붕이들 입장에서야 그런거고, 김대식 교수 뉘앙스는 그건 결코 좋지 못한 거라는 식이라고 하잖음
맞엉. 일 안 하고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는 미래가 왜 행복한거죠? 하고 싶은 걸 하면 된다던데 그게 뭐죠? 그런 예가 로마제국입니다. 라고 하는 데 긍정적 전망도 아니고, 특붕이들 입장에선 단순 노동해방만 일어난 세계를 말하는 것도 아니라 설득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