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류사에선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에 대한건 좀 부끄럽고 , 낯간지럽고
모두 겉으론 드러내지 않는게 기본이었는데
그 이유가 농경시대 , 산업시대의 기반이 되는 종교들에선
죄다 성을 죄악시하고 수치심을 들게 하는 포인트가 있었지
유교도 그랬고 기독교도 천주교도 그랬고
그래서 성을 추구하면 죄책감이 들고
사회에서 문란한 변태라고 손가락질 받고
왜냐면 옛날에는 무분별한 인구증가가 국가나 마을에 부담이 됐고
여자들이 문란하면 남자 입장에선
이게 내 아이인지 어떤지 확인도 못하니깐
그러니 역사적으로 성을 굉장히 엄격하게 다뤄졌기에
오늘날의 우리가 본능적으로 학습된게 아닌가 싶음
성은 부끄럽고 , 낯간지럽고 , 숨어서 해소해야할 것이라고...
근데 오늘날은 어때?
이제 SNS , 인터넷 , 유튜브 등으로
이제 사람들의 성적욕망이 노골적으로 다 드러나있음
전에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랐으니
자신이 변태적인 상상을 하거나 그래도
나만 그런건지 알고 스스로 죄책감 갖고 남한테 드러내지 못했으나
이제는 인터넷에 모두가 다 자신과 별 다를게 없었다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음
그래서 나는 머지 않은 미래에
성적인 욕망 또한 그냥 식욕 , 수면욕처럼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이고
성적행위는 그냥 남녀끼리 가볍게 너도나도 서로 인사처럼
해볼 수 있는 크게 대수로운게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봄
실제로 세상이 이미 많이 바뀐게
나 급식때만 해도 누구랑 누구 사귀기만 해도
얼레리 꼴레리 놀림 받아서 몰래 만나고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그냥 아무 부끄럼없이
나 누구랑 어디까지 갔다고 막 떠들고 다니더라
그래서 어쩌면 미래에는 성적수치심이란 것도 사라질지 모름
누가 자기를 성적대상화를 시켰다한들
그게 뭐? 뭐 인간이면 그럴 수 있는거 아냐?
내가 그 만큼 매력적인거 아냐?
라고 받아들이는 인식도 달라질지도 모른다봄
옛날이야 지도자 입장에서 사회적 질서유지 때문에
성이 강하게 통제 되었어야했으나
멀지 않은 미래에선 딱히 해당되지 않는 얘기인거 같음
성에 대한 인류의 관점자체가 바뀔거라봄
로봇이랑 하겟지
곧 ?
20년 전에 인터넷 초기 시절에 이거 똑같은 얘기 봤는데 설마 PC페.미 때문에 검열 더 심해질 줄 몰랐지 ㅋㅋㅋ
심지어 당시에 이런 담론 주도한 게 그 PC쪽이었음 ㅋㅋㅋ 페.미랑 결탁하고 나선 맛 가버림
한명에 40초 ㄷㄷ
히토미 꺼라
성욕을 없애는 방법이 나올수도 있지
임신이란 시스템이 있는 한 여자는 그렇게 막 잘수가 없음 보지안에 넣어서 오는 정자만 죽이는 100% 피임법이 나와도 본능적으로 꺼려할꺼임 오히려 섹스돌 딜도 같은 유사성행위들이 더 성행하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