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다수가 되는 하위층이 몰락해버리면 돈이 돌지를 않고, 자본가들의 수익도 들어오지 않음


소비가 없는 생산은 해봤자 의미가 없고, 지속해봤자 쓰레기를 양산하게 됨


그렇다고 생산을 중지하면 경쟁업체에게 한줌단 소비층마저 빼앗김


자본가들끼리 초초초초고오급 퀄리티를 주고받는 식으로 해봤자, 규모의 경제는 이길수가 없음


그럼 이런식의 결론이 나오는거임


"아! 쓰레기를 돈받고 팔자!"


원래는 쓰레기가 된 상품을 폐기하는데 1000원이 드는데, 이 1000원을 우리한테 뿌리는거임


그리고 개인이 500원쯤에 사도록 함


여기에서 자본주의 구조가 다시 부활하는거임


개인은 상류층이 쓰던 쓰레기를 헐값에 살 수 있게되었고, 상류층은 쓰레기를 헐값에 처분하면서 오히려 코스트 절감할 수 있게 되어 좋음


개소리라고?


선진국 쓰레기인 폐기 스마트폰, 폐기 고물 중고차들이 제 3세계에 컨테이너 단위로 팔리고


그들은 그걸 재조립해서 잘만 쓰고 있음


미국 마트에서는 지금도 포장째로 쓰레기통에 유통기한이 1초 지난 식품을 버리면 노숙자들이 그걸로 연명함


극단적인 예시지만, 네가 매년 9월 최신형 아이폰 프로맥스로 변경하지 않는다면 너 또한 쓰레기로 혜택을 받고있는것과 다를게 없음


탈희소성 사회는 지금도 진행중임

그게 국가와 국가간에만 볼 수 있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그 정도의 격차가 나기 시작한다는거임.


초지능이 나오면 그 격차 또한 사라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