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잠에 들거나 기절하거나 마취하거나 하면 의식은 사라지고 깨어날때 뇌의 데이터를 토대로 새로운 의식이 만들어지는건데 왜 거부감이 들지?
댓글 8
난 마인드 업로딩 긍정파인데 수면이랑 비교하는 건 좀 안맞다고 생각함. 수면이 시작되고 다시 각성할 때까지 한 순간도 뇌 활동은 멈추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데 마인드 업로딩은 불연속적이고 비가역적인 뇌활동의 변화를 겪으니까 이 순간에 대한 존재론적인 의심은 수면을 예로 들어서는 방어할 수 없지
krosco(neter002)2022-05-31 13:17
답글
ez(ezreal3)2022-05-31 14:12
니 몸뚱아리가 없이 사는게 왜 거부감이 안드니? 이 멍청아
노노화(211.217)2022-05-31 13:20
어쩌피 내가 아니잖아 ㅋㅋ - dc App
익명(211.114)2022-05-31 13:38
어차피 내가 아니고 복제품이잖아 저능아야 - dc App
익명(110.9)2022-05-31 13:40
답글
ez(ezreal3)2022-05-31 14:11
나노로봇을 통한 뇌세포 전뇌화가 아니면 거부하는 입장임. 이거는 연속성은 보장되는거고 테세우스의 배 문제가 있음.
난 마인드 업로딩 긍정파인데 수면이랑 비교하는 건 좀 안맞다고 생각함. 수면이 시작되고 다시 각성할 때까지 한 순간도 뇌 활동은 멈추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데 마인드 업로딩은 불연속적이고 비가역적인 뇌활동의 변화를 겪으니까 이 순간에 대한 존재론적인 의심은 수면을 예로 들어서는 방어할 수 없지
니 몸뚱아리가 없이 사는게 왜 거부감이 안드니? 이 멍청아
어쩌피 내가 아니잖아 ㅋㅋ - dc App
어차피 내가 아니고 복제품이잖아 저능아야 - dc App
나노로봇을 통한 뇌세포 전뇌화가 아니면 거부하는 입장임. 이거는 연속성은 보장되는거고 테세우스의 배 문제가 있음.
일본 실험에서 마취상태에서도 뇌에 양자정보가 남아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