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컴공을 지망해왔는데
나는 코더, 개발자가 아니라
진짜 컴퓨터 사이언스, 공학을 배우고 싶음
아키텍트라던지 AI 구조, 알고리즘이라던지
특갤에서도 컴공 망했다 하는게
개발자들 말하는거지
진짜 CS 배우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대학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데
너무 빠르게 급변하는걸 보고 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조언좀 부탁합니다
예전부터 컴공을 지망해왔는데
나는 코더, 개발자가 아니라
진짜 컴퓨터 사이언스, 공학을 배우고 싶음
아키텍트라던지 AI 구조, 알고리즘이라던지
특갤에서도 컴공 망했다 하는게
개발자들 말하는거지
진짜 CS 배우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함?
대학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데
너무 빠르게 급변하는걸 보고 대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조언좀 부탁합니다
개발자는 컴공 아님?
망했다고 얘기하는 개발자들도 컴공 출신 많고, AI 메이저 한 사람도 많은데 그 사람들도 취업이 안되는거고 아키텍트는 경력을 쌓아야하는데 그것조차도 지금은 쉽지 않은데
그건 그렇긴하네
학문으로 CS를 하고 싶으면 해. 엄청 매력적인 분야임. 참고로 모든 분야가 대부분 그렇지만 학문적으로 들어가면 수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음.
@하드소서(121.65) 당연히 취업도 걱정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내가 AI에 기여할수 있었으면 좋겠음 이러면 CS가는게 맞겠죠?
@글쓴 ㅇㅇ(14.52) CS ㄱㄱ 나도 CS임. 대학원은 필수로 생각해두고 한국은 내가 잘 몰라서 모르겠다만, 미국은 필수
@글쓴 ㅇㅇ(14.52) 진심으로 AI 발전에 기여하려면 가장 확률이 높은 루트는 전공 후 관련 빅테크(구글, OAI, X, 알리바바, 엔트로픽) 에 취업하는 것. CS는 수학, 물리학 등과 함께 빅테크 취업에 가장 유리한 전공 중 하나임. 적어도 근미래까지도...
+클로드 코드(프로), 지피티(코덱스), 제미나이, 커서 ai 70% 싸게 가능함
https://goodmanytips.com/clolo
너는 컴퓨터 사이언스 쪽인가본데 그건 외국 나가거나 대학원 가는게 좋음 근데 그쪽은 굇수들 많아서 너 대가리 좋으면 가고 대가리 ㅍㅌㅊ 이하면 걍 안가는거 추천
괴수들을 이길 자신은 없다 ㅜㅜ
국내는 KAIST 추천.
아키텍트는 최소 석사는 해야 할텐데 AI 타임라인 생각하면 지금 드가긴 애매하지.. 아님 네가 엄청 재능있거나
도대체 뭘 해야할까 이제는 어떤 과든 상관없이 답이 없는건가?
@글쓴 ㅇㅇ(14.52) AI기업들 죄다 STEM 집중하고 있어서 최상위권 말고는 다 애매하긴 함.. 그냥 과도기 안정적으로 보낼 공무원 같은 직업이 나은듯.
특갤에서 말하는 건, '먹고 살려는 직업'이나 '개발자가 요즘 인기래'라는 목적으로 대학 진학하는 걸 말하는거고 그냥 네가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어서 가는 거라면 말리진 않을거야. 물론, 이러면 꼭 대학 가서 배워야 하냐. openAI도 아카데미 만들어서 자격증 시스템 만들려고 하고, 머스크도 대학은 인맥 때문에 가는거지 교육은 다른 것으로도 충분하다. 팔란티어도 대졸자를 뽑지 않으려고 하기도 했고. 안 가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저런 말이 있어도 대학 안 가는 길이 불명확하니까. 차라리 가긴 가더라도 이후에 그만 두는 게 나을 거라고 생각함. 일단 갔는데 여전히 대학이 중요할 수도 있고.
정말 어려운 시기네요…
@글쓴 ㅇㅇ(14.52) ㅇㅇ....그냥 힘들다는 종류의 어려움이 아니라, 미래예측이 안 되는 어려움. 뭘 해야 할 지 모르겠는 어려움이 있는 시기임. 그런데 이게 내가 덜 알아서, 뭘 몰라서 어려운 게 아니라 전세계 누구도 예측을 제대로 못 함. 이게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샘 알트만도, 미래예측은 결국 다들 비슷해지지만 제대로 맞는 건 없더라. 실제 출시하고 사회 반응을 봐야 이해가 된다. 뭐 이런 말을 한 적 있음. 요즘 유튜브만 봐도, 미래엔 이거 해야 한다. 이런 미래가 올 수 밖에 없다. 이것만 살아남는다. 등등 무슨 교수 타이틀 달고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아무리 지금은 논리적이어도 AI 예측은 AI발전속도에 너무 큰 영향을 받아서 예측이 안 됨. 그냥, 빠르게 적응하고 행동하는 능력이 그나마 답 같긴 함.
대학원은 대학원만의 힘든점이있지 어짜피 어려운 개발하면 다 cs 쓰지않나?
전 학부생도 아니어서 ㅜ 이제 대학 입학해요
@글쓴 ㅇㅇ(14.52) 진짜 cs배우는 사람=컴공이면 다배움 컴퓨터 사이언스라고 그거 구상하고 만드는거 안하진 않음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질러봐야겠다
솔직히 말해서 컴공에서 배우는거 전부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음 근데 가는 이유는 대학 -> 취업 테크가 간편해지는거랑 인맥쌓는 용도임
앞으로 대학의 의미가 적어질까?
@글쓴 ㅇㅇ(14.52) 대학의 의미는 이미 줄어들었지 근데 여전히 사회적인 관성이 남아있어서 다 가는거임
당신이 대학에서 4년 공부하고 취업준비하는 사이.. 특이점은 옵니다
컴공이 진짜 대학 레벨?에 따라 배우는게 천차만별임 ㅋㅋ 팀원들 얘기 들어보면 뭔 한 학기에 언어 하나 배우는 뭐 그런 대학도 있고 그렇더라... 과제 수준도 다름
요거 보셈
https://cse.snu.ac.kr/academics/undergraduate/curriculum
개발 아니고 연구 하는 사람들은 LLM 도움 받아가면서 한다
근데 대학에 따라서 배우는게 다르다는건.. 맞는 말이긴 할텐데 그러면 다른 학과는 뭐 대학에따라서 다르지 않은게 있음?
@개발용더미 그렇긴 한데 내가 컴공 나와서 본 걸 얘기해준 거임 ㅋㅋ
진짜 컴퓨터 사이언스, 공학을 배우고 싶으면 컴공 가면 되지 석박도 하고. 적성 맞으면 재밌지. 일자리도 대기업 취직하면 되고. ㄱㄱ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
재밌으면 해 난 취업보고 들어갔다가 졸업하고 다른 일하고 있음
나한테 맞는거 같아서 이걸 해야할듯
석사까지 하는걸 목표로 하면 추
대학원가는건 전제로 깔고있음!
너 하고 싶은 거 해야함 기여하고 싶은거면 연구하고 싶다는건데 대학원이 그런곳이니 대학원을 생각하면 될 듯 이제 대학교 들어가면 1. 학점관리 2. 뭐 연구하고 싶은지 주제 정하기 3. 토익토플 영어공부 4. 인턴, 학부연구생 하셈 연구는 공부니까 내가 공부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왜냐하면 연구뽕맞고 오는 적성 안 맞는 사람도 존재한다 학벌 높이려고 가는 사람도 있고 cs를 하고 싶은지 ai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이건 1학년이라 모를 수 있음 그래도 본인이 하고 싶은 거 빨리 결정하면 정말 나중에 도움된다 학과 달라도 부전공, 전과, 청강을 한다던가 등등 방법은 많다
cs랑 ai 다 하고 싶다... 대학에 들어가봐야 확실하게 뭘 하고 싶은지 알겠지 조언 감사합니다
컴공은 운영체제 시스템아키텍처 코딩프로젝트 이런 거 강의로 배움. 교수들 분산컴퓨팅이런거 연구한사람일테고ai는 머신러닝 딥러닝 모델짜보기 기초되는수학 이런 거 배움컴싸든 ai든 진로를 빠르게 정하는게 중요하다당연하지만 뭘 고르냐에 따라서 뭘 배우는지가 다르다그래서 빨리 정할수록 목표이루기 수월함뭘 고르든 공통적으로1. ai 면 선형대수 확률 통계 꼭 듣고2. 영어 꼭 하고 (영어논문, 미박을 목표로 잡으셈)3. 인턴 학부연구생 하면서 연구가 뭔지 감 잡고4. 학점 4.0 이상 유지하고빨리 진로설정/목표설정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지금 과 정하는 거 아님? 이번기회에 깊게 생각해봤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