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시가 말하는 에이전트는 인간 작업 완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완벽한 바이브코딩 레벨)이라 실제로는 AGI라 부르는 시스템에 가깝고



강화학습 비효율적이다, 트랜스포머 비효율적이다 이건 컴퓨터비전 전문가로써 충분히 할수있는 얘기고 실제 연구나 개발도 RL 극복으로 가고있으니 합리적 의견 중 하나로 볼수있음


무엇보다 중요한건 지금 데이터센터 투자가 단기적으로는 과잉투자일수 있지만 이 컴퓨팅을 10년 후에는 모두 쓰게 될거라고 본다는게 이번 인터뷰 핵심임



즉 완전히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에이전트가 10년 후에 등장한다고 볼 때, 현재 단기적으로 과잉 투자되어보이는 컴퓨팅 인프라는 활발하게 활용될것이라고 보고 있음


결국 카파시도 성능좋은 AI 에이전트 시스템이 조금 늦지만 무조건 등장할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논의되는 엄청난 컴퓨팅 인프라를 모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산업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하는거임 (인터뷰에서 말하는 철도, 광케이블처럼)



결국 변곡점이 좀 더 늦게 온다고 보는거고, 변곡점은 없다는 진성 선형 발언은 아님



현업자로서 카파시가 경계하는건 2026AGI 2027AGI 이렇게 시간 찍어놓고 무지성으로 기대하는 행위이고, 그대신 현재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을 정밀하게 발전시켜가야 한다는 주장임


그리고 AI 발전은 그 경로로 잘 가고 있다고 보고 있으니까, 과잉된 기대가 발전 추세를 흐트러트리는걸 걱정하는 뉘앙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