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10대 애들 있으면 봐라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존나 꼰대소리 맞음
근데 입시니 뭐니 인생이 결정된다느니 학원에 목매지 마셈
지금 사교육시장 걍 호구잡아서 폭1탄돌리기라 보면 된다
10년 후면 특이점은 아니더라도 자동화비율 존나 높아질걸?
그럼 취직해서 거기 학원에 들어간 돈 회수할 수 있을거 같음? 대학 등록금 회수는? 가능할까
못함.
놀고 백수짓하라는 소리 아님.
학교 공부가 인생을 결정해주는 시기가 더는 아니란 거임
차라리 3d프린터 사용법 배우고 gpt 구독해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AI에 대해 익숙해지는게 나음
대학 학위 목매면서 학원가는 건 구한말에 과거시험 보겠다고 공자맹자 외우는거랑 동급의 개지랄이고 지금 시점에서는 차라리 자잘한 기술 여러가지를 배우는게 더 나음
차라리 부모한테 학원보낼 돈으로 voo qqq나 적립식으로 사두라 해
그럼 최소한 수익은 생기잖아?
나도걍 ai보고 재수생각접고 현역으로갈라는둥
학벌은 비단 취업의 수단만은 아님 내 가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공통분모가 되는 사람들과 소통도 원활하게 해주고 뭣보다 자부심이 됨 너말대로 몇년씩 사교육에 돈이며 시간이며 꼴아박는건 안좋을수 있지만 너무 금전적인 관점으로만 볼 필요도 없음 - dc App
미래 상관없이 걍 간판에따른 뿌듯함과 자존감차이가 엄청 큰 서울대 학생증 가지는 망상만 수두룩히 할만큼
결국 니가 말하는 가치랑 사람들과의 소통이라는 것도 결국 학위의 가장 큰 중요성이 취업을 위한 사회생활용 명함이라는 소리를 길게 풀어놓은건데 뭐가 다름. 네 말은 순전히 배우고 교류하고 싶은 사람에게나 해당되는거고, 그런 사람이 있다한들 어차피 에더럴 처먹으면서 밤까지 입시공부하는 절대다수는 수백만원 꼴박해서 4년의 인싸 생활 하려고 대학가는게 아님. 근본적으로 지금 사교육 시장이 그 인생에 대한 금전 투자 문제로 돌아가는건데 금전적 관점으로 보지 말라는건 말이 안되지
10대가, 학원이랑 입시에 매달리지 않을래요, voo qqq나 적립식으로 사두세요, 최소 수익은 생기잖아요. 라고하면 부모가 ㅇㅋ 할라나 - dc App
부모를 설득하는건 또 다른 문제긴 하지 ㅋㅋ - dc App
사고방식 열려있는 부모면 해볼만 할듯
이런 애들 말 믿다가 인생 골로간다 조심해라
10대인데 후회됨 너무 학원에 돈 태우면서 뻘짓만 하고 있었고 그 돈으로 식.주 공부 했었으면 훨씬 좋았을걸... ㅈㄴ 맞말임 하고 싶은게 있고 꿈이 있다면 사교육을 받는게 맞지만 그런게 없다면 걍 식.주이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래서 앞으로는 학원 최소한으로 다니면서 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