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이런 질문이 있다고 쳐보자. 어떤 친구가 "일 그만두고 세계여행 가고 싶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좀 여유있는 친구들에게서는 다양한 답변이 나옴. "어느 나라 가보고 싶냐?" "나랑 같이 가자" "뭐 VLOG 해볼 생각 없냐?"
하지만 가난한 친구들에게서는 "너 몇살인데 애들같은 생각만 하고 사냐 철 좀 들어라" "이상한 생각 하지 말고 빨리 취업이나 해라"
물론 다 그런건 아니다. 위는 그냥 예시이고 뭔가 가난할수록 어떤 주제에 대해 답변이 뭔가 엄청나게 획일화된 느낌 (부정적으로) 강함
그냥 질문하기 전에 어떤 대답이 나올지 예상이 되는 수준임
이 사람들도 이러고 싶진 않겠지만.. 환경이 진짜 사람을 획일화 시킨다고 느낌
이게 어린 나이때는 덜하고 슬슬 취업하고 20 중후반되면 확 느껴짐
가난할수록 부정적이게 되는거 같음 내 주변에 찐 부자 친구는 인성, 마인드 너무 좋고 여유로움
뭔가 자기와 다른 삶, 도전을 엄청나게 부정적으로 봄.. 심하면 왜 그딴거 하냐면서 말하다가 싸우고
너 몇살인데 애들같은 생각만 하고 사냐 철 좀 들어라
ㅋㅋ 이런 패턴 대화 맞음. 근데 정작 자기는 힘들게 번 돈으로 소주로 탕진하더라 술에 찌든 삶이 나이값 하는 삶인지는 모르겠음
@글쓴 ㅇㅇ(121.88) 너 철 좀 애들같이 하고 몇 살인데 하고 들어라 생각만 사냐!!!!!!!
@키토보스파계자 근데 사실 난 그 철들어라 나이값이 뭘 말하는건지도 모르겠음. 자기에 맞게 일하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 싶음
난 가난한데 세계여행가보고싶따
언젠가 함 꼭 가봐라! 인생 견문이 넓어진다. 그리고 빨리 UBI와서 누구나 쉽게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시대가 오면 좋겠네
환경이 달라서 어쩔수없음
그건 그렇긴 하지만 말 싸가지 없게하면 이해심 싹 달아남.
어쩔 수 없음. 생존이 안되는데 그 뒤를 생각할 수 있을리가 있나. 당장 이번주 로또되면 걔네도 생각이 바뀔만큼 사회가 힘들 뿐임. 소주탕진도 그거라도 안마시면 ㅈ같은 삶 못살아서 그런거라 못났다고 볼순없음
학생땐 그런거 안 따지고 잘 놀았는데 대화하다보면 저런 문제때문에 싸움이 나게됨 아니 말이라도 좀 순하게 하면 좋은데 좀 따지듯이 말하니까 짜증남
@글쓴 ㅇㅇ(121.88) 그냥 서서히 거리두기 해야지 뭐 나중에 돈이나 빌려달라 안하면 다행인 애들임.
반대로 집이 잘살고 시간이 남아도는데 사람만나는거 안좋아하면 철학자가 됨.
그건 그렇지
너,저번에 30대라고 어그로 끈새끼 아님?
어떤글? 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 올리긴 했는데 30대는 내가 쓴적 없음
난 거지인데 40살에 유럽가보고 싶던데
나도 잘살지 않음 ㅇㅇ 다만 저런 성향이 있다 정도의 글이였음 좀 여유 생기면 전세계 다 가보고 싶음
@글쓴 ㅇㅇ(121.88) 세상을 너무 현실적으로만 보는듯 상상할 수도 있는거 아잉가 Av배우한테 파이즈리페라 받는 상상할 수도 있는거 아잉가??!!
@키토보스파계자 위는 한가지 겪은 예시인데 뭔가 여유 없을수록 사람들이 경직된건 사실임 그냥 뭔가 터무니없는 상상이나 꿈을 나이값 못한다고 생각하는듯함
돈이 많으면 생계 위협이 안 되니까 선택지가 자유롭고 자유로우니까 삶이 여유로운 거지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대화하다보면 다양한 답변이 나와서 재밌음. 그리고 남을 갈구고 오지랖질도 현저하게 적은 편
케바케임 돈없어도 낭만찾는 인간도 많음
당연하지!
난 그지는 아닌데 그지처럼 살고 있음ㅋㅋ 낭비 안 돼...
뭐 탕진만 아니면 상관없지
가난해서 그런게 아니고 그런 생각밖에 못해서 가난한거임... 가난해도 안그런 애들은 가난 벗어날 능력이 있는것
가난해도 낭만있고 꿈 가득찬 사람들도 많지. 언젠가 그들은 좋은 결과를 볼 것이라 생각함
@글쓴 ㅇㅇ(121.88) 이말응 너무비현실적잉등 - dc App
친구재산을 다 앎?
재산은 모르지만 대충 일하는걸로 파악은 됨
이거 진짜 팩트임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확률이 높음
저 예시가 가난한거면 전국민 90퍼센트가 가난하단거임 진짜 가난한 애들은 우와 부럽다 응원할께 그러지 저런말 안한다 저런말하는 애들은 그냥 중산층임
대화패턴 부자인 애들은 동조 중산층은 타이름 가난한 애들은 동경임 언제부터 중산층이 가난이었냐
비슷한 생각을 해 본적이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