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쉬워졌다지만 1년은
현재 시대를 살아가는데 아무 쓸모없는 지엽적인 지식 ㅈㄴ 외워야함
910년에 일어난 사건? 아무도 모르는 역사학자들만 알법한.. 그런 지식
앞으로 살아가는데 쓰이지도 않을 지식을 1년동안 세상과 담 쌓고 머리속에 꾸역꾸역 넣어야 합격 가능
근데 문젠 합격하고나서인데
민원인 온갖 진상들 다 상대할수 있어?
예전이야 더러워도 버티면서
부부 공무원해서 둘이 착실히 벌고 연금으로 노후 알콜달콩산다
이 테크였는데 요즘은 결혼도 잘 안하는 추세에
삔또 나가면 바로 이혼하는 세상인데
대변혁의 시기에 1년을 세상과 담쌓고 쓸모없는 암기 지식을 쌓는데 투자하는 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함
차라리 현실과 같이 달리면서 변화를 몸으로 느끼는 직무로 바로 부딪히고 경험을 쌓는게 맞다고 봄
그래서 나도 공시 좀 해보다가 때려치웠음. 합격 하고 난 뒤의 모습이 감당이 안되더라. 특이점 몰랐으면 나름 만족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내가 소방 추천하는거. 수당 괜찮고 악성 진상 민원 거의 없고 근무지도 어지간해서 연고지에서 가능하고 인식도 좋고. 절대로 소방 '당비비'를 검색하지마
지금 뭔 공무원이여 , 공무원 연금 받을때쯤 다이슨스피어 건설된다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