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부터 엔지니어들이 수도 없는 시뮬레이션과 풍동실험으로 안전한 형상을 얻으려고 노력하고, 부품회사들은 밑도 끝도 없는 안전인증들을 따서 공급하기에 제작된 항공기가 안전할 가능성이 커지는거잖음? 얀르쿤이 늘상 말하는 '근들갑이다'의 예는 절대 아니라고 봄
나는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뮬이 실제를 완전히 반영하는 게 아니자늠.
지금 만드는 것들이 AGI의 부속이라고 생각하면 부속을 조립하기 전에 부속들을 확인하면서 조립하는게 맞잖음
그런 절차없이 대강 만들었다가 어디 꼬라박으면, 자체적으로 잘 확인하면서 만들면 걸리는 시간보다 훨씬 빡빡한 규정들이 외부에서 들어오게 되고, 결국 엄청 늦어질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