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급 모델 이후 대충 아이디어 논문 수준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그걸 검증할만한 곳이 거대모델 가진 곳 밖에 없다는거임


즉 ai부스팅으로 논문 신나게 쓰고 이게 맞을까? 틀릴까? 하면서 오픈소스로 만지작 해보는 사이 거대모델 회사들은 슈슈슉 돌려보고 검증 끝낸 뒤에 유효하면 반영 아니면 기각 이렇게 빠르게 돌릴거임


요즘처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시대도 또 없을 듯 문제는 검증자가 매우 한정적인데 유효한 데이터는 또 공개 안할거라서 맞았는지 틀렸는지도 모르고 아이디어에 매몰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


예전엔 학문과 공학이 같이 갔는데 점점 따로 가는 느낌임 정확히는 공학 쪽에서 학문 분야를 ai로 싹 다 흡수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