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1급 모델 이후 대충 아이디어 논문 수준은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문제는 그걸 검증할만한 곳이 거대모델 가진 곳 밖에 없다는거임
즉 ai부스팅으로 논문 신나게 쓰고 이게 맞을까? 틀릴까? 하면서 오픈소스로 만지작 해보는 사이 거대모델 회사들은 슈슈슉 돌려보고 검증 끝낸 뒤에 유효하면 반영 아니면 기각 이렇게 빠르게 돌릴거임
요즘처럼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시대도 또 없을 듯 문제는 검증자가 매우 한정적인데 유효한 데이터는 또 공개 안할거라서 맞았는지 틀렸는지도 모르고 아이디어에 매몰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
예전엔 학문과 공학이 같이 갔는데 점점 따로 가는 느낌임 정확히는 공학 쪽에서 학문 분야를 ai로 싹 다 흡수해버린
그래서 머스크는 공격적으로 연구자는 없고 엔지니어만 있다고 말했던거겠지 앤트로픽도 엔지니어들이 논문에 이름 올리고 그런다고 내부에선 이미 벽이 허물어졌는데, 이전 커리어 바탕으로 지원하라고 보직 이름은 냅둔거다 이러더라고
엔지니어들 특히 거대모델 소속 엔지니어들 논문이 질도 더 좋을거임 왜냐면 검증 데이터들이 포함되어 있을테니 ㅇㅇ 이젠 연구자들도 자원 때문에 회사 소속이 되어야 제대로 연구 가능하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