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도 진짜 할말이 없는 부분이


맨날천날 유튜브나 뉴스 다큐 이런거 보면서 


인간들 땜에 대량 도축 시스템으로 수많이 희생되는 동물들만 보면 불쌍하다고 미개하다고 흥분하고 입에 개거품 물다가도


미래 기술을 위해서 수많은 동물들 실험하고


침습형 bci든 의학기술이든 


모든 기술발전에 들어가는 수많이 희생되는 동물들에 대해선 진짜로 입꾹 닫고 눈 질끈 감게 되더라


이게 희한함


이런 모순 이중잣대 앞에선 걍 반박을 못하겠다


걍 저걸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는거 같음


음식 정도는 충분히 참고 양보 가능한데 저것 미래기술 완몰가 이런거 만큼은 양보가 안되는거 같음


착한사람 소리 듣고 인정받는거 따윈 포기할수 있는거 같다


근데 또 이게 가만 보면 '대를위해 소를 희생한다' 공리주의랑 굉장히 비슷한거 같음